시설인이야기

33살 용역살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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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neday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10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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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3살입니다.

25살에 시설에 발을 담갓지요 방재실이란곳에...순수 방재만 하는 곳이였지요

대형병원 이엿습니다.

닝기리 소화기점검하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중환자실 수술실 무균실 쥐키운곳

슈트입는곳 가운입는곳 장화신는곳 덧신신는곳 마스크에 모자는 당연한것이고....물품좀 하나로 통일하지..

드라이버 하나들고 들어가는데 소독해야되고...

환자이동용 침대로 복도유도등은 심심하면 박살이나고...

엘리베이터 비상벨은 닫힘버튼이 아니라고!!!

알바는 하기 싫은데 허구헌날 cctv설치에 tv설치 동축케이블 끌어야되지....

설치했으니 A/S해야지 가전재품A/S(냉장고 가습기 TV모니터 ㅠㅠ) 삼성전자 1588-3366 아직도 잊지않은...

너무도 질려서 3년하고 나왔습니다.

이때 소방설비산업기사 하나 땃구요..쓰고보니 엄청 바쁜거 같지만 뭐...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상가 방재실을 가게 되었죠...

이런 닝기리 쓰래기차 피하다가 똥차에 치인다고 월급을 안주는 겁니다.

용역회사 사장이 계약끝나기 얼마전에 작정을하고 안주더군요...그리고 용역회사는 파산해서

겨우 채당금을 받앗습니다.

사장이 4대보험을 안내줘서 아직까지 7개월치 밀려있구요...

뭐 오늘은 여기까지....



질문1. 이직의 계절은 언제 입니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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