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오늘 내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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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52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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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통로유도표지판 부착하러 당김

통로유도표지판 부착하고나서 계단유도등 한 개 달음.

그거하고 나니 땀이 멱을 감음..

점심시간.. 회사식당가서 비빔밥에 시원한 오이미역국먹음..

엄청 맛있었음.

전구랑 사각등기구 사오라고해서 근처 철물점갔는데,

전구만 팔아서 할 수 없이 전구만 사고 전등가게찾아나섬

전등가게를 몰라서, 그냥 마트갔다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집근처

내가 자주 당기는 전등가게가서 사각등기구 삼.

오는 길에 노지수박 한 통에 3000원 팔기에 한 통 삼.

사무실에 도착하니 4시가 다 되었음.. 수박 얼음에다가 수박채해서

소장님繭 경리누님이랑 경비반장님 불러서 먹여 제끼고

입구 출입문 근처 가로등 55w 삼파장 전등 갈음.

5시에 다들 일이 있다면서 먼저 나가서 잠시 에어컨바람에 선풍기 켜놓고 냉수욕즐기다가

세대 민원 한 건 와서 갔다옴.

그리고, 오늘 일과 끝.. 밤에 전화 한 통 안옴.. 여긴.. 정말 꿀이야..

사실 아무것도 하지않은 채 그냥 가로등이나 한 개 갈고 기계실가서 티비켜놓고 자다가 올라와도

될 정도.

그동안 지친 심신을 잠시 안정시키라고 하느님이 휴가대신 보내준 곳 같다.

상처입고 피곤한 심신을 푹 요양한 다음 담 달에 다시 새로운 벙커로..

벙커스토리는 정말인지 즐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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