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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벙커 스토리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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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43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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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저같으면 처음부터 밥 못한다고 잡아때고 집에가서 먹는다고 할겁니다.
어째 이 바닥은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지...
첨부터 강하게 나갈 필요도 있네요. 경우에 따라서는 동대표나 통장들 사귀어서 압력행사할 필요도 있습니다. 첫 단추부터 강하게 나가야 다음부터
군소리가 없습니다. 과장이 별거입니까. 전기기사 따면 됩니다. 소장이
대수입니까. 주택관리사따면 됩니다. 최대한 인맥활용하면 자리는 언제든 납니다. 소장이나 과장 하는거 봐서 영아니다싶으면 바로 추노입니다.
오래 함께 갈 수 있는 소장이나 과장들 한 두명정도는 사귀어놓으십시오.
그 사람들 부를때 함께 일하는 겁니다. 그게 롱런하는 길입니다.
대부분 그렇게 어려운 시설에서 롱런합니다. 아무데나 가다보면 또 어떤 진상들이 버티고 있는지 모르기에 그동안 시설에서 그래도 마음맞고 뜻이 있는 상사나 동료들 사귀어서 서로 잡아당기고 끌어줘야 이 바닥에서 롱런 할
수있습니다. 아픔과 울분이 느껴지네요.. 원래 이 바닥은 누구도 믿으면
안됩니다. 각자 밥그릇은 각자 챙겨야 하는 살벌한 바닥이 이 바닥이지요.
참 현실이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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