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어떻게 살 것인가(2)-용역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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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jsrl7270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95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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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회사.....
한 마디로 결코 없어지지 않을 사회의 필요악입니다.
우리가 없애고 싶다고, 기존의 용역들이 이제 두겠다고 해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용역은 이미 사회 기득권층의 중요한 권력유지의 수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용역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자세입니다. 그 다음,

1)용역의 틀 속에 있으면서 순응하며 살 것인가
2)용역의 틀 속에 있으면서 동시에 다른 환경의 삶도 가질 것인가
3)용역의 틀 속에 있으면서 용역의 부조리함을 고발하고 깨부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
4)용역의 틀을 벗어난 다른 환경에서 살 것인가


1)용역의 틀 속에 있으면서 순응하며 살 것인가
-.다른 환경으로의 이동은 불가능한, 한 시대를 풍미한 인생의 선배님들께 권합니다.
용역의 어떤 불조리함도 견디어 낼 수 있는 인생의 풍파 정도는 겪맑缺 것입니다.
대신 자신보다 어린 인생의 후배들에게 구질구잘한 모습은 보이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럴수만 있다면 시설직은 노년기에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2)용역의 틀 속에 있으면서 동시에 다른 환경의 삶도 가질 것인가
제 개인적으로 자격증이 없는(공부에 취미가 없는) 젊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5년과 10년 후의 계획을 세우십시오. 그리고 그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돈(손톱의 때만큼 박봉이지만)을 모으십시오.
돈이란 게 참 이상합니다. 작은 돼지저금통이 언제 모여 계획을 펼칠 수 있는 목돈이 된다고....
그런데 됩니다.
대신 술과 다배는 끊으면 좋겠지만, 현실(시설 환경)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줄이십시오. 줄인 돈은 저금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십시오. 어차피 용역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으며 평생직장도 아닙니다.
최소한의 봉급만큼 도리는 해주되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를 하십시오. 눈애 불을 켜고 찾아보면 나옵니다.

3)용역의 틀 속에 있으면서 용역의 부조리함을 고발하고 깨부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
-.우리들 힘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자격증 있고 나름 능력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께서는 부디 자격증 분야의 최고봉이 되십시오.
관리소장도 되십시오. 최고점의 위치에 있을 때 밑에 있는 분들에게 잘 해주시면 그런 작은 것들이
쌓여 간접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고 봅니다.

4)용역의 틀을 벗어난 다른 환경에서 살 것인가
.......................ㅠㅠ


위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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