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 아래 글들을 보고 적어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engel111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53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시설초보시절 입주민들이 무심코 내던진 한마디에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울분을 토해 냈을 때가
있어지요..입주민과 주먹질도 많이 해서 경찰서까지 가는 일도 두세번 정도 있었읍니다
그때는 젊어서 그런가 자존심이 상처 받으니까 돌겠더군요..하지만 그렇게 성질 다 내고 사니
몸만 존나게 피곤하더군요..경찰서 가서 벌금 몇번 문 이후로 자존심은 엿바꿔 먹었읍니다
지금은 입주민에게 아무 이유없이 한시간동안 욕을 얻어 쳐먹는다 해도 아무런 감정의
기복이 생기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 왔읍니다.그렇다고 성질이 죽은 건 아니고요
쳐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