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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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ichana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73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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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되는일도 없고

그냥 무심게 하루 보내면 그나마 이슬이 한잔에 이렇게라도 계속 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가

무슨 일이라도 조금 생기면 시설에 대한 비전없는 내일이 걱정되고, 장가도 못가고 있는 현실이 또 고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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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곳이 세후 175만원 정도입니다

여건은 다른 곳보다 좋읍니다, 상품권도 잘 주고

무엇보다 잔소리하는 양반들 없다는건데

하나 단점이 있다면 아파트 여 소장같은 양반이 하나 있다는거고

여기 그만두겠다고 하니 집에서 아주 난리군요

참 그렇네요 여기 들어오라고 해준 분들에겐 미안하긴 하지만,

내 인생이 175만원자리 자리 하나에 이런 말 , 이런 고민, 생겨야 되는지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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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라 이걸 진짜 계속 해야 되는건지

어차피 인맥없으면 좋은 곳 알아보기도 힘든 현실에, ㅈ ㄲ 은 갑은 지네들 은퇴한 양반들 쑤셔놓고

그런 한 사람으로서 인해 사람 몇이 피곤하고 허탈해지는가는 조금의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 세상이고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도 하는 시설 같으면 말도 안하겟는데, 밑바닥에 가까운 이 곳 까지 꼭 그렇게

만행을 일삼아야 되는가 , 대체 그런 양심없는 몰지각한 일들을 아무 꺼리낌 없이 해되는 인간들

속을 한번 열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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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도 한번 낫으면 합니다

진짜 시설 하지마세요, 다른거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신다면

일을 하러 온것이지 사람하고 치대이러 온것이 아니거늘,

어디가나 똑 같을까요?

어디가서 무슨 일을 하건, 이런 일은 다 있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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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뭉쳐봅시다

적어도 불합리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저거들 사무실에 나 같은 기계나 만지는 사람을 어느 날 저거 팀 장으로 앉혀놓으면

저거들은 기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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