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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111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14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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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일 하면서 알게 된 10년 지기 친구가 있는데요

그저께 오래간만에 연락이 왔는데 병원이라고 하더군요

갑상선암 3기라고..

장기간 치료를 해야할것 같다는 군요

근데 이친구 언제 한번 이런 연락을 받을 거란 예상은 했었읍니다

빌딩에서 2년 정도 같이 근무 했었는데 생활습관이 엉망이었거든요

목적이 없으면 절대 의자에서 일어날 줄 몰랐고 당직 시간에는 인터넷 바둑에 푹 빠져서 날밤

새기 일쑤였거든요.날밤만 샛을까요.술은 안마셨는데 바둑 두는 내내 담배를 물고 살았읍니다

한마디로 건강을 해치는 생활의 연속이었지요

그래서 내심 걱정 했었는데 막상 암에 걸렸다는 연락을 받고 나니 씁쓸하네요

시설인들은 특히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비번 날은 술로 시간 죽이지 마시고 집에 공원이나 산이 있으면 산책 하십시오

속보로 걸으면 늙어서 치매도 안걸리고 건강에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어제 김포 문수산 갔다 왔는데 좋더라구요

산림욕장에서 신선한 공기 배터지게 마시고 와서 저녁에 이슬이 마셨는데 마셔도마셔도

취하지가 않더군요

그나마 우리들은 몸이 재산 아니겠읍니까

푼돈이라도 손에 쥐을려면 몸이 튼튼해야죠

술담배좀 줄이시고 건강에 신경 쓰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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