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환상이 깨어지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twink998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60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그 날 민원이 들어왔다. 기분 좋게 농담을 하면서 실실 직원들과 이야기하는 도중

갑자기 미모의 늘씬한 아가씨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관리소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갑자기 변기가 역류해서 바닥이 난리가 아니라고 어서 와달라고..

그래서 어디냐고.. 기사도의 심정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장을 챙겨들고 미모의 아가씨

뒤를 쫓아갔다.

여깁니까.. 네.. 어서요.. 어서..

안방화장실 문을 여는순간..

'윽.. 똥이 분출해 변기바닥으로 똥물이 주룩주룩 흐르고 있지않은가..?'

음머.. 음메.. 으에에엥

아저씨 빨리 빨리요.. 일을 우째.. 아저씨 빨리...

이론.. 우. 라. 질.. 뭔 빨리요..

경비실가면 뚫어뻥있으니까 그거 빌려달래서 직접 뚫어요..

그리고 나와 버렸다.

아.. 놔.. .. 아.. 놔... 아... 우.. 이.. 론..

그리하여 왠지 그 이후로 여자의 미모따위는 별로 관심이 없어져 버렸다.

아니 이제 벗은 여자를 봐도 그게 서지않는 경지에 올라섰다고 할까..

아... 어쨋든 생각만해요..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