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창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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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수더분하게 읽고 있다가 창문너머를 보니 맞은편 빌라에서 벽돌공들이 열심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
이 더운 날씨에.. 가만히 있어도 푹푹찌는 날씨에.. 오메 4층높이서 안전대 하나도 없이 그냥 아시바위에서 곡예를
하고있었다. 오메.. 젠장.. 그런데.. 난 왜 저들이 부럽지.. 그러다 아래를 보니 모래를 가득 통에 짊어지고 올라가는
인부가 보인다.. 줄하나에 수건하나 머리에 두르고 영차 영차 올라간다.. 아.. 저 사람은 시다인가보군..
자세히 보니 실내에서 누군가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아.. 미장공들이랑 설비공들인가보다.. 음 그들은 안에서 하
는군..
조금 있다 보니 길가에 왠 젊은 사내가 완전 무장을 하고 도로에 제초제를 뿌리고 있다.
그 주위에는 공무원인지 사서로 보이는지 말쑥한 은제비 세명이 뒷짐을 지고 뭔가 잡담을 나누기도 하고
이래랴 저래랴면 뭔가 지시를 하는 것이 보인다.
젠장.. 이 땡볕에 저것들은 이래라 저래라.. 행여 농약이 옷에 튈라 조심하면서
잡초제거제를 뿌리는 사내는 아무 말없이 시키는대로 도로에 제초제를 뿌리고 있었다.
으메.. 불평등하구만..
으메.. 나랑 하는 일이 똑같혀...
으메.. 젠장 잡부인가.. 으메... 누군가 입주민이 창밖에서 보면 영락없이 그 사내 꼴이다.
그러니 주민들이 잡부나 집지키는 개정도로 알지..
으메.. 머리가 쥐가 난다..
이 더운 날씨에.. 가만히 있어도 푹푹찌는 날씨에.. 오메 4층높이서 안전대 하나도 없이 그냥 아시바위에서 곡예를
하고있었다. 오메.. 젠장.. 그런데.. 난 왜 저들이 부럽지.. 그러다 아래를 보니 모래를 가득 통에 짊어지고 올라가는
인부가 보인다.. 줄하나에 수건하나 머리에 두르고 영차 영차 올라간다.. 아.. 저 사람은 시다인가보군..
자세히 보니 실내에서 누군가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아.. 미장공들이랑 설비공들인가보다.. 음 그들은 안에서 하
는군..
조금 있다 보니 길가에 왠 젊은 사내가 완전 무장을 하고 도로에 제초제를 뿌리고 있다.
그 주위에는 공무원인지 사서로 보이는지 말쑥한 은제비 세명이 뒷짐을 지고 뭔가 잡담을 나누기도 하고
이래랴 저래랴면 뭔가 지시를 하는 것이 보인다.
젠장.. 이 땡볕에 저것들은 이래라 저래라.. 행여 농약이 옷에 튈라 조심하면서
잡초제거제를 뿌리는 사내는 아무 말없이 시키는대로 도로에 제초제를 뿌리고 있었다.
으메.. 불평등하구만..
으메.. 나랑 하는 일이 똑같혀...
으메.. 젠장 잡부인가.. 으메... 누군가 입주민이 창밖에서 보면 영락없이 그 사내 꼴이다.
그러니 주민들이 잡부나 집지키는 개정도로 알지..
으메.. 머리가 쥐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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