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요즘 느끼는건데 ...시설의 장점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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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의 유일한 복지며 장점이 몸은 편하다는거였는데 이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출근하면 바로 컴퓨터 키고 주식이나 겜하며 시간을 죽이곤 했는대 이젠 꿈만 같은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출근하자마자 노가다 스탠바이 해야 합니다
오전에 빡쎄게 에초 작업하고 점심 후딱먹고 오후에도 여섯시까지 에초작업하면 양팔에 마비가 오고 허리가
삐긋하며 팔뚝에는 돌이 튀어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입니다
에초 작업이 보기엔 쉬워 보였는데 직접 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게도 묵직하게 나가고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돌이 눈에 잘못 튀면 바로 실명할것 같구 한시간 이상 작업하니 체력이 고갈되더군요
일은 점점 빡쎄지는데 월급은 다시 IMF시절로 돌아 갈려고 합니다
거기다 요즘 계속 면접보러 돌아 다니는데 정말 사람 너무 가리더군요
뙤약볕에 땀뻘뻘 흘리며 면접 보러 가면 찬물 한잔 주는것도 없고 몇마디 물어 보곤 연락주겠다는
말만 하더군요
몇일전에는 일산 탄현쪽 아파트 면접을 보러 갔는데 소장이란 인간이 딱 한마디 하더군요
요리좀 할줄 아느냐고
내가 지금 식당면접보러 온것도 아니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요리는 소질이 없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가보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히니까 화도 안났읍니다
차라리 대놓고 식모기사를 뽑았으면 아까운 차비며 시간을 들이지 않았을텐데..
일자리 잡기도 힘들고 버티기도 힘든 것이 지금 시설의 잔인한 현실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출근하면 바로 컴퓨터 키고 주식이나 겜하며 시간을 죽이곤 했는대 이젠 꿈만 같은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출근하자마자 노가다 스탠바이 해야 합니다
오전에 빡쎄게 에초 작업하고 점심 후딱먹고 오후에도 여섯시까지 에초작업하면 양팔에 마비가 오고 허리가
삐긋하며 팔뚝에는 돌이 튀어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입니다
에초 작업이 보기엔 쉬워 보였는데 직접 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게도 묵직하게 나가고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돌이 눈에 잘못 튀면 바로 실명할것 같구 한시간 이상 작업하니 체력이 고갈되더군요
일은 점점 빡쎄지는데 월급은 다시 IMF시절로 돌아 갈려고 합니다
거기다 요즘 계속 면접보러 돌아 다니는데 정말 사람 너무 가리더군요
뙤약볕에 땀뻘뻘 흘리며 면접 보러 가면 찬물 한잔 주는것도 없고 몇마디 물어 보곤 연락주겠다는
말만 하더군요
몇일전에는 일산 탄현쪽 아파트 면접을 보러 갔는데 소장이란 인간이 딱 한마디 하더군요
요리좀 할줄 아느냐고
내가 지금 식당면접보러 온것도 아니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요리는 소질이 없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가보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히니까 화도 안났읍니다
차라리 대놓고 식모기사를 뽑았으면 아까운 차비며 시간을 들이지 않았을텐데..
일자리 잡기도 힘들고 버티기도 힘든 것이 지금 시설의 잔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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