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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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날이었다. 그 날은 다들 화기애애하게 주말에 있었던 꿈같은 일상사를 나누면 담소를 즐기고 있었다.
소장도 과장도 그리고 나도.. 그러나 일이 터지고 말았다.
갑자기 누군가가 사무실로 달려왔다. 달려오자마자 눈에 쌍심지를 캐고 욕을 해댄다.
'어떤넘이 내 차에다가 주차금지스티커를 붙였냐? 소장나와'
일순 분위기가 굳어버리고 얌전하고 착한 과장이 입주민의 화를 달래기위해 다가가 공손히 진정시킨다.
그런데 그 것도 잠시 이 사나이는 다짜고짜 고함을 친다.
'니가 소장이냐.. 어디서 내 차에다가 주차금지스티커를 붙였냐'
나는 소장이 아니라 과장이라고 하자. 니가 먼데 나서냐면 멱살부터 잡는다. 순간 과장이 머리를 드리밀고
대든다. 일순간 이 사내이는 손을 내리칠 듯 길길이 날띤다.. 내가 말렸다.
그러자 그 사내는 ' 넌 또 뭐냐' 고 소리친다. 나도 화가나 몸싸움을 시작했다. 소장이 만류한다.
그러자 이 사내는 드디어 공갈자해를 시작한다.
' 오.. 이 세놈이 입주민을 폭행하내.. 아이구 어머니.. 니들 콩밥좀 먹어봐라 '
그리고 그 자리에 드러눕는다. 그리고 어딘가에 전화한다. 잠시후 경찰차가 왔다..
그 자리서 나와 소장과 과장은 현행범으로 근처 파출소로 갔다.
길길이 날뛰던 이 사내는 파출소에서 쌍방과실이라 맞고소를 하겠냐고 서로 고소하면 벌금이 80만원정도
나온다고하자 꼬리를 내렸다.
소장이 이 사내를 데리고 나간다. 밖에서 무슨 말이 오고갔는지는 모르지만 사내는 없었던 일로
화해를 했다.
경찰차에 나와 소장과 과장 그리고 입주민인 사내가 말도 없이 타고 관리소로 돌아왔다.
사내는 차에서 내리자 ' 난 입주민이라고 똑바로하쇼' 하고 가버린다..
문제의 차는 포토인데 지하주차장입구에 떡하니 버텨서 다른 차량의 출입을 막고 있는 중이었다.
그 날 소장은 자신의 차로 나와 과장을 데리고 한 달에 가끔가는 낚시터로 데려갔다.
그 곳에 허름한 음식점이 하나 있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소주 몇 병과 막걸리를 시켰다.
먹지도 못하는 막걸리를 한 병 다 마시고보니, 소장은 혼자서 논길을 걷고 있었다.
과장은 방둑에 앉아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았다.
그러기를 두 세시간 보내고 우리는 말도 없이 근무지로 돌아왔다.
그 날 나는 처음으로 우리들 직업이란게 참 뭐같다는 걸 알았다.
소장도 과장도 그리고 나도.. 그러나 일이 터지고 말았다.
갑자기 누군가가 사무실로 달려왔다. 달려오자마자 눈에 쌍심지를 캐고 욕을 해댄다.
'어떤넘이 내 차에다가 주차금지스티커를 붙였냐? 소장나와'
일순 분위기가 굳어버리고 얌전하고 착한 과장이 입주민의 화를 달래기위해 다가가 공손히 진정시킨다.
그런데 그 것도 잠시 이 사나이는 다짜고짜 고함을 친다.
'니가 소장이냐.. 어디서 내 차에다가 주차금지스티커를 붙였냐'
나는 소장이 아니라 과장이라고 하자. 니가 먼데 나서냐면 멱살부터 잡는다. 순간 과장이 머리를 드리밀고
대든다. 일순간 이 사내이는 손을 내리칠 듯 길길이 날띤다.. 내가 말렸다.
그러자 그 사내는 ' 넌 또 뭐냐' 고 소리친다. 나도 화가나 몸싸움을 시작했다. 소장이 만류한다.
그러자 이 사내는 드디어 공갈자해를 시작한다.
' 오.. 이 세놈이 입주민을 폭행하내.. 아이구 어머니.. 니들 콩밥좀 먹어봐라 '
그리고 그 자리에 드러눕는다. 그리고 어딘가에 전화한다. 잠시후 경찰차가 왔다..
그 자리서 나와 소장과 과장은 현행범으로 근처 파출소로 갔다.
길길이 날뛰던 이 사내는 파출소에서 쌍방과실이라 맞고소를 하겠냐고 서로 고소하면 벌금이 80만원정도
나온다고하자 꼬리를 내렸다.
소장이 이 사내를 데리고 나간다. 밖에서 무슨 말이 오고갔는지는 모르지만 사내는 없었던 일로
화해를 했다.
경찰차에 나와 소장과 과장 그리고 입주민인 사내가 말도 없이 타고 관리소로 돌아왔다.
사내는 차에서 내리자 ' 난 입주민이라고 똑바로하쇼' 하고 가버린다..
문제의 차는 포토인데 지하주차장입구에 떡하니 버텨서 다른 차량의 출입을 막고 있는 중이었다.
그 날 소장은 자신의 차로 나와 과장을 데리고 한 달에 가끔가는 낚시터로 데려갔다.
그 곳에 허름한 음식점이 하나 있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소주 몇 병과 막걸리를 시켰다.
먹지도 못하는 막걸리를 한 병 다 마시고보니, 소장은 혼자서 논길을 걷고 있었다.
과장은 방둑에 앉아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았다.
그러기를 두 세시간 보내고 우리는 말도 없이 근무지로 돌아왔다.
그 날 나는 처음으로 우리들 직업이란게 참 뭐같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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