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gineus7 님이 12년 3월달에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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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iou2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45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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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스텍시스템 면접보고서 취업했습니다.
처음에 인터넷 관련글들 안좋은 말들이 많아서 주저하다가 그냥 면접이라도 보자는 맘으로
복장은 그냥 캐쥬얼하게 편하게 입고 면접을 봤는데
이럴수가 조건도 저의 기준으로는 좋은편이였고 게다가 1개월 수습 정규직!!
연봉이나 세세한 보너스 이런것들은 말하기 곤란하지만 좋은 용역보다도 훨씬 나은 수준이더라구요
아직 제가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자격증도 고작 기능사들 밖에 없는데
정규직 근무를 할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이나네요
자기의 노력도 수반되지만 어느정도의 행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시설인님들 좌절 하지마시고 꾸준한 경력과 노력이 있다면 여러분들도 꼭 좋은 일자리 구하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저는 이만 공조냉동 산업기사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해야겠네요 ㅎㅎ


,,,,,,, 여기까지 님이 과거에 쓰신 글입니다 ,,,,,,,





구글링으로 에스텍 송파구 로 검색해 봤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알아서들 판단하길 바랍니다.



에스텍이 경비회사 하다가 시설업까지 차린회사인지 모르지만 뭐 그저 그런 회사 같네요.

그리고 한곳에서 3년 경력이요? 요근래 시설 하신분 맞나요? 3년 3년 이라....

요새같은 분위기에 계약서를 짧게는 6개월, 최장길게 해봤자 2년

평균 1년 정도에 재계약 하는 시설에서? 어디 외국 시설 하셨나?

재계약 할때마다 급여가 삭감 되거나 인력을 줄이거나 하는데 그런곳에서 불평불만없이

다녀야 되나?



그리고 이직 문제.....

이력서 상으로 1차 필터링이 자격증 입니다. 자격증이 있냐 없냐 차이로 면접 부릅니다.

실무경력이요? 실무 경력을 무엇으로 판단할껍니까? 직접 일해봐야 그사람 실력을 알지

3년 경력이요? 기본이 3년 경력입니다. 3년 경력 안되면 면접 부르지도 않아요.

어차피 경력 있다고 해봤자 편하게 3년 다닌 사람들은 다른곳에가서 적응도 못하고 시설포기합니다



현재 요즘 요새 (정확히는 2009~2012년 사이)

내가 근무하면서 한곳에 3년 이상 다닌 사람들 공통점이 있지요

용역회사 와 관련된 인물들로서 보통 용역회사 들은 교통정리 인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근래 이런 인력들이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딸리고

급격히 노쇠화 하는 바람에 문제이지요.

한마디로 고급 기술 인력들이 시설에서 급속히 이탈하는 바람에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이사람들은 주로 과장이상 직책을 맡고 오는 사람들. 일명 터미네이터, 냑陸ㅈ. 인원으로

(악덕 갑, 입주사 ,입주민 ,건물주) 와 용역회사 와 오합지졸시설인들이 짝짝꿍하여 핵폭탄 떨어진 현장

개박살난 현장 복구 하는 전문 인력들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설 커리어는 입주시설 과 개박살난 현장 복구 정화시키는 현장가서 경험을 쌓는것도

개인 능력을 키우는데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비추임 .혼자 족뱅이 깐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돈도 더받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이러한 인력들도 나이 많으면 이용해 먹고 그현장에다 말뚝 박아버리고 본사에선 모른척 하죠.

끈을 짤라 버립니다. 말로는 다른곳 소장 시켜준다 좀만 기다려보라 좋은데 있으면 보내주겠다는

식으로 회유하면서 한마디로 토사구팽

위에 말한 케이스가 아니면 진짜 나이많고 자격증도 없어서 옮기지 못한사람들 , 돈이 한개도 없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하는 사람들, 나이많고 할짓은 없고 가족까지 있는 사람들.

아니면 진짜 편한곳이거나. 그러나 요새 분위기상 편한곳은 없겠죠. 아니면 주변 동료들은

빤스 가 젖어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일하는데 혼자 편하게 지내는 쓰레기 시설인이거나




세상은 호구가 있어야 돌아가지만
현재 시설인들은 마르고 닳은 인간들 밗에 없어서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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