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기쟁이 이야기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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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이 뭐야?"
" 니네 여행사 입주건물에 냉난방하고 등갈아 주는 사람들 없어?
그게 시설이야"
"아~"
그 후에 간단한 친구의 설명이 이어졌다.
세후 160정도를 받는다는 내말에 친구는 그정도는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면 벌수 있다는 말이 이어졌고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면 미니멈 200을 받는다고 하였다.
그때는 주 5일제로 일할수 있고
9시 출근 6시 칼퇴근 하며 하는 일도 별로 없다고 했다.
헉!
신세계가 눈앞에 열리고 있었다.
정말 그런곳이 있냐며 묻고 또 물었다.
" 넌 전기전공이니깐 바로 기사딸수 있고
기술사까지 따면 억대 연봉이야 "
양쪽 귀에다 천사가 나팔을 불고 있다.
" 그래 이게 내길이었어!!! "
,
,
,
,
,
,
회사를 정리했다.
퇴직금으로 받은 400만원 좀 안되는 금액으로
속초 밤바다를 보러 후배와 갔다.
회 한사라에 소주잔을 기울이며 앞으로의 전기인으로서의
청사진을 읊어 내려가고 있었다.
그 모습이 얼마전 호프집에서의 내 모습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던건
그후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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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의 이력서를 넣었다.
만29세 전기공학과 졸업에 신체건강하니 처음넣은 곳에서 바로 연락이 왔다.
"다 좋은데, 경력이 없네요."
"네!"
큰대답과 함께 내 청사진을 또 읊조린다
지금은 얼굴이 벌게 지도록 창피한데 그땐 내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 그럼 3교대 1600만원에 합시다."
그렇게 그곳이 내 시설 첫 직장이 되었다.
첫날 양복을 쫘악 빼입고 출근한 나는 마이를 벗고 작업복 상의를 받았다.
누가 입었던 것이라는데 많이 낧아 있었다.
새 피복은 나오는 데로 주시겠다 하셔서 그걸 받아입고
직원들과 인사를 하러 기계실로 내려갔다.
주간에는 전기는 방재실 기계,영선은 기계실에 있는데
거의 기계실에 있다고 했다.
지하 주차장을 지나 기계실의 쇠문을 열고 들어갔다.
자욱한 담배연기 속에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모두 TV를 시청하고 있었고
한분은 과음을 하셨는지 쇼파에서 자고 있었고
한분은 퇴근준비를 하는지 어두컴컴한 구석 화장식에 임시로 달아논
샤워기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하루가 다 되도록 형광등 두개간게 그날일의 전부였다.
시계가 5시 30분을 가리키자 모두 집에 갈 준비를 한다.
멍하니 앉아 있는 나를 보며 뭐하냐며 얼른 옷갈아입으라 재촉을 한다.
"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 "
칼퇴근의 칼이 요도 무라마사도 아니고 시계 땡하기전에 이미 밖이다
" 이런 여유속에서 이제 내 시간, 내공부 해서 억대연봉 받아야지!!!"
퇴근길의 석양이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to be continue......
" 니네 여행사 입주건물에 냉난방하고 등갈아 주는 사람들 없어?
그게 시설이야"
"아~"
그 후에 간단한 친구의 설명이 이어졌다.
세후 160정도를 받는다는 내말에 친구는 그정도는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면 벌수 있다는 말이 이어졌고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면 미니멈 200을 받는다고 하였다.
그때는 주 5일제로 일할수 있고
9시 출근 6시 칼퇴근 하며 하는 일도 별로 없다고 했다.
헉!
신세계가 눈앞에 열리고 있었다.
정말 그런곳이 있냐며 묻고 또 물었다.
" 넌 전기전공이니깐 바로 기사딸수 있고
기술사까지 따면 억대 연봉이야 "
양쪽 귀에다 천사가 나팔을 불고 있다.
" 그래 이게 내길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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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정리했다.
퇴직금으로 받은 400만원 좀 안되는 금액으로
속초 밤바다를 보러 후배와 갔다.
회 한사라에 소주잔을 기울이며 앞으로의 전기인으로서의
청사진을 읊어 내려가고 있었다.
그 모습이 얼마전 호프집에서의 내 모습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던건
그후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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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의 이력서를 넣었다.
만29세 전기공학과 졸업에 신체건강하니 처음넣은 곳에서 바로 연락이 왔다.
"다 좋은데, 경력이 없네요."
"네!"
큰대답과 함께 내 청사진을 또 읊조린다
지금은 얼굴이 벌게 지도록 창피한데 그땐 내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 그럼 3교대 1600만원에 합시다."
그렇게 그곳이 내 시설 첫 직장이 되었다.
첫날 양복을 쫘악 빼입고 출근한 나는 마이를 벗고 작업복 상의를 받았다.
누가 입었던 것이라는데 많이 낧아 있었다.
새 피복은 나오는 데로 주시겠다 하셔서 그걸 받아입고
직원들과 인사를 하러 기계실로 내려갔다.
주간에는 전기는 방재실 기계,영선은 기계실에 있는데
거의 기계실에 있다고 했다.
지하 주차장을 지나 기계실의 쇠문을 열고 들어갔다.
자욱한 담배연기 속에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모두 TV를 시청하고 있었고
한분은 과음을 하셨는지 쇼파에서 자고 있었고
한분은 퇴근준비를 하는지 어두컴컴한 구석 화장식에 임시로 달아논
샤워기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하루가 다 되도록 형광등 두개간게 그날일의 전부였다.
시계가 5시 30분을 가리키자 모두 집에 갈 준비를 한다.
멍하니 앉아 있는 나를 보며 뭐하냐며 얼른 옷갈아입으라 재촉을 한다.
"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 "
칼퇴근의 칼이 요도 무라마사도 아니고 시계 땡하기전에 이미 밖이다
" 이런 여유속에서 이제 내 시간, 내공부 해서 억대연봉 받아야지!!!"
퇴근길의 석양이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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