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 첫경험
페이지 정보
본문
공무.....
시설일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은 다들 들어보시거나 격어 보신 분야이실 겁니다.
저도 공무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나름의 이해를 가지고 있었고
또 해보고 싶었던 분야 였습니다.
시설일 하다가 골프장으로 이직하여 나름 공무 비스므르하게 좀더 시설이 강조되는 분야에
몸담아 봤지만
거기거 만족을 얻기 보다는 전기실무와 나의 스킬향상에 대한 목마름만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다 전기만 파보자 하는 생각에
안전관리대행업에 적을 두어 봤습니다.
전신주 타고 파워퓨즈도 갈아보고, 변압기 탭조절에 cos도 갈아보고
300여개의 수용가를 총괄하면서 별의별 전기 A/S를 접하며
아~ 이런 길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꼇고
내가 우물안에 개구리 였구나 하는 것도 느꼈습니다.
12년 초 근교의 공장에서 전기공무를 뽑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력서를 넣었으나
낙방!
공무가 어떤 곳이길래 떨어질까? 하는 의구심과 한편으론 겁도 덜컥 났습니다.
"많은 실무 스킬을 필요로 하는구나"
"내가 아직 부족하구나"
그러던중 안전관리를 하면서 감사하게도
조금 '저넘 전기일좀 할줄 아네' 하는 입소문이 조금씩 났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담이지만 기술사 공부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을 잠시 말씀드리면,
같은 실무경험을 접해도 기술사공부 하기전과 공부하고 나서는 몸에 체득되는 시간이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빨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안전관리대행회사다 보니 밑에 5명의 직원이 전부 전기기사및 전기산업기사 취득자 였습니다.
안전관리 대행을 하면서 수용가에 a/s 나 돌발이 발생하면 처리를 하러 출동합니다.
업특성상 한달에 1에서 4회 방문하는 수용가다 보니
예전처럼 몇달동안 그 수용가를 분석할 시간도 여건도 가용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출동후 30분 안에 문제를 파악하고 1시간안에 처리를 해야 또 다음 스케쥴을 시행할수 가있다보니
어떤 문제가 발생시
'왜 그런현상이 발생하는지 분석하려면 전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그럴때 전기기술사 공부했던것을 기초하여 분석하고 해결하고
왜 그런지 알고 했기때문에 그 일이 다른곳에서 발생하면 쉽게 문제해결을 하고 했습니다.
그후 아침 미팅때마다 전기기사들에게 교육을 했는데
저도 전기기사 최초 땃을때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정말 기대보다 많은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희들 전기기술사 공부 시작해봐'
'내가 동영상 강의랑 교재는 보던것 있으니깐'
그러면 하나같이 다 이런말을 합니다.
아니 그 어려운 기술사 공부를 어떻게 합니까?
어렵다면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기사공부 하신분이라면 어느정도 소화해 내실수 있는 수준입니다.
여담이 길었습니다.
그렇게 300여 수용가 돌발처리 해주면서 목재공장, 골재공장, 석재공장 등등 소규모 수용가들 다니면서
칭찬들을 때쯤
기대하지도 않던 낙방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한번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석재공장에 전기공무로 와있습니다.
전기좀 한다 했었는데 그건 전기안전관리및 시설관리였고
전기설비 자동화및 관리는 약간 분야가 다른걸 느낌니다.
마스터k 80s 던져주시면서 프로그램 짜보고 회로까지 구현해 보라시는데
쩝~~ 한수배웠습니다.
제 사수는 기사자격증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공장 1라인 자동화 설비 스스로 짜시는 능력잡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또 자격증들이 없었다면 이력서 조차 못넣었겟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여하튼 요즘 데모도 따라다니느라 분주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가장으로써 살림도 좀 피게되니 몸은 힘들어도 뿌듯한 겨울입니다.
시설일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은 다들 들어보시거나 격어 보신 분야이실 겁니다.
저도 공무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나름의 이해를 가지고 있었고
또 해보고 싶었던 분야 였습니다.
시설일 하다가 골프장으로 이직하여 나름 공무 비스므르하게 좀더 시설이 강조되는 분야에
몸담아 봤지만
거기거 만족을 얻기 보다는 전기실무와 나의 스킬향상에 대한 목마름만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다 전기만 파보자 하는 생각에
안전관리대행업에 적을 두어 봤습니다.
전신주 타고 파워퓨즈도 갈아보고, 변압기 탭조절에 cos도 갈아보고
300여개의 수용가를 총괄하면서 별의별 전기 A/S를 접하며
아~ 이런 길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꼇고
내가 우물안에 개구리 였구나 하는 것도 느꼈습니다.
12년 초 근교의 공장에서 전기공무를 뽑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력서를 넣었으나
낙방!
공무가 어떤 곳이길래 떨어질까? 하는 의구심과 한편으론 겁도 덜컥 났습니다.
"많은 실무 스킬을 필요로 하는구나"
"내가 아직 부족하구나"
그러던중 안전관리를 하면서 감사하게도
조금 '저넘 전기일좀 할줄 아네' 하는 입소문이 조금씩 났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담이지만 기술사 공부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을 잠시 말씀드리면,
같은 실무경험을 접해도 기술사공부 하기전과 공부하고 나서는 몸에 체득되는 시간이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빨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안전관리대행회사다 보니 밑에 5명의 직원이 전부 전기기사및 전기산업기사 취득자 였습니다.
안전관리 대행을 하면서 수용가에 a/s 나 돌발이 발생하면 처리를 하러 출동합니다.
업특성상 한달에 1에서 4회 방문하는 수용가다 보니
예전처럼 몇달동안 그 수용가를 분석할 시간도 여건도 가용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출동후 30분 안에 문제를 파악하고 1시간안에 처리를 해야 또 다음 스케쥴을 시행할수 가있다보니
어떤 문제가 발생시
'왜 그런현상이 발생하는지 분석하려면 전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그럴때 전기기술사 공부했던것을 기초하여 분석하고 해결하고
왜 그런지 알고 했기때문에 그 일이 다른곳에서 발생하면 쉽게 문제해결을 하고 했습니다.
그후 아침 미팅때마다 전기기사들에게 교육을 했는데
저도 전기기사 최초 땃을때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정말 기대보다 많은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희들 전기기술사 공부 시작해봐'
'내가 동영상 강의랑 교재는 보던것 있으니깐'
그러면 하나같이 다 이런말을 합니다.
아니 그 어려운 기술사 공부를 어떻게 합니까?
어렵다면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기사공부 하신분이라면 어느정도 소화해 내실수 있는 수준입니다.
여담이 길었습니다.
그렇게 300여 수용가 돌발처리 해주면서 목재공장, 골재공장, 석재공장 등등 소규모 수용가들 다니면서
칭찬들을 때쯤
기대하지도 않던 낙방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한번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석재공장에 전기공무로 와있습니다.
전기좀 한다 했었는데 그건 전기안전관리및 시설관리였고
전기설비 자동화및 관리는 약간 분야가 다른걸 느낌니다.
마스터k 80s 던져주시면서 프로그램 짜보고 회로까지 구현해 보라시는데
쩝~~ 한수배웠습니다.
제 사수는 기사자격증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공장 1라인 자동화 설비 스스로 짜시는 능력잡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또 자격증들이 없었다면 이력서 조차 못넣었겟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여하튼 요즘 데모도 따라다니느라 분주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가장으로써 살림도 좀 피게되니 몸은 힘들어도 뿌듯한 겨울입니다.
-
- 이전글
- 교대 엘x 건물 열악합니다.
- 24.10.20
-
- 다음글
- 답변 입니다..
- 24.08.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