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나름 시설하면서 이정도면 됬다고 하시는 분들 있읍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gichana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171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쉽게 말해서

받는 연봉에 만족을 하시는 분들

또는 하고 있는 주업무에 만족하시는분들

또 직장의 동료들에 대해서나

............

참 묘한게 제가 시설을 이리저리 옮기다보니 대략 8군데 정도 되는거 같읍니다

근데 어딜가도 꼭 이상한 친구들 있더군요

오늘도 제가 회사에, 동료들에게 큰 선물을 줬읍니다

지하 3층에서 펌핑해서 지하 2층으로 스크린조를 거쳐 정화조집수정을 거쳐서 외부로 방류하는 구조인데

오늘 순찰갔다가 깜짝놀랐네요

경보가 무진장 울리고 있는겁니다

집수정을보니 만땅이더군요, 아마 제가 순찰을 잘돌아서 그렇지 나뒀으면 소장한테 깨지고 똥물은 똥물되로

치우지 않았겠읍니까

문제는, 지하 3층 집수정은 고수위알람이 모니터링 가능한데 지하2층거는 이상하게 모니터에 올라와 있지를 않더

군요, 희안한 구조죠???

더 문제는 누가 고의적으로 스위치를 수동에 갔다 났다는 겁니다

물론 100 프로 장담을 하고 누구를 의심하고 그러면 안되겠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는 친구가 있단 말입니다 ^^

예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었고 스위치를 조작한 상태나 정화집수정 뚜껑을 덮어놓은 상태나 아무리봐도 고의적이

고 얼마전에도 냉온수기를 누군가가 수동으로 조작해서 들어온지 몇일 안되는 친구가 당직을 서는 날이었는데

멀 모르니 냉온수기 안꺼진다고 난리를 한번 쳤죠

냉온수기모드를 수동으로 가져갈 조금의 이유도 찾을수가 없네요 제 입장에선 ^^

회사 옮길 날도 몇일 안남아서 모른척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그래도 정들었다고 주의는 주고 왔읍니다

아참 새로 들어온 전기 기사양반도 가만 보니까 싸이코기질이 다분하고

시설이 막장은 막장인거 같읍니다

그런 바닥에서 몇 년 굴려먹은 몸이지만 그래도 아직 착하게 산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

일반적으로 갑측에서 1년 단위로 용역을 바꾸는 곳이 드물다고 보는데, 여기는 어찌 1년마다 용역을

바꾸는것인지, 누구말대로 선물(?)을 안줘서 그런것인지 , 진짜 일을 못해서 그런것인지 ( 솔직히 휀룸실이나

배수펌프실 청소하러 갔다가 놀라긴 했읍니다 공사할때 외주업체들이 나두고 간 쓰레기, 자질구질한 것들이

그대로 있더군요 ^^)

말 그대로 저는 여기 와서 남들이 싼 똥만 실컷 치우고 가는거 같읍니다 ^^ 거기다 어디까지 닦아 달라고

하니 열을 조금 받았지만요

머 이것보다 더한 것도 시설하면서 겪어봤었고, 이상한 친구들 많이도 봤지만, 참 적응하기 힘든 곳이

시설같읍니다

내년에는 어찌하든 wㅡ40을 뿌리면서 하든간에 자격증을 몇개 더 따야 될거같네요

그리고 컴퓨터도 익혀야되고,

손바닥 비비는 기술도 익혀야 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힘들 냅시다

하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