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술 한잔 걸치면 생각이 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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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ichana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54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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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을 이리저리 옮겨 다녀보니 주임을 하면서도 너무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고 쯩 역시 화려하고 그런 양반들
도 있었고 쯩도 별로고 좀 말하다보면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을 정도로 기술없는 팀장급들도 보였고....

우리가 주로 말하는 것이 대략 비슷합니다, 시설에 대한 한숨, 어디가 좋냐 나쁘냐,

근데 어숨뿌렸하게 알듯 모르게 감은 옵니다
어느 정도의 기술이야 가지고 있어야 겠지만, 결국은 기술(?) 싸움은 아닌거 같읍니다

손바닥비비는 기술, 가방 들어주는 센스 이런거 제외하구요

소장에게 필요한 기술은 , 어찌됬든 단돈 5만원이라도 기사들 월급 깍아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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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이 팀장급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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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나 어느 직종이나 떠나서 직장생활에 체질이 맞는 친구들은 있는거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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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였나요, 공부하기가 그렇게 싫어서 친구들하고 오만가지 역사는 다 쓰고 다녔지만
적성검사를 받아보니 사회생활이었나 직장생활이었나 하여간 제 성격이 딱 맞다고 나오더군요

컴퓨터가 오죽 잘 알아서 답을 냈겠지만 .........
맞기는 맞는거 같읍니다

배도 타보고, 선반도 돌려보고 보루방도 써보고 전기내선한다고 닥트도 타고 댕기고
생산공장에서 이것저것 해보고, 영업도 해보고, 가스충전소에서 일도 해보고
하는 모든것이 맞던거 같읍니다 ㅋㅋㅋㅋㅋㅋ

시설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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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은 컴퓨터가 틀린거 같읍니다 ^^

너무 마음이 여리네요,

공수부대가서 낙하산도 4번 타봤고, 약한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결국은 여린거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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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낙오없이 올라가려면, 남을 씹을줄도 알아야 되고 조금 악해져야 되는거 아닌가

술 한잔 하면 꼭 그런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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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듣는다, 지시를 받으면 우짜든지 해결하려한다, 남보다 무거운 물건을 든다,
되도록 웃으려 한다, 아랫사람 시키기 부담스러워 엥간하면 내가한다 등등

이런것들은 컴퓨터가 계산을 못하나 봅니다 ^^

아마 직장생활하면서 최악의 단점이 아닌가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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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면서 왠만큼 기술 된다면
솔직히 전기는 모르지만, 기계(설비) 같은 경우에 머 그렇게 큰 기술이 있겟읍니까
몇개 더 아느냐, 그 차이 아닐까 싶읍니다

결국은 사람관리 독하게 하고, 자기는 기술 없어도
밑에 사람들 잘 부려먹는 사람을 용역이 원하는거 같읍니다

술 한잔 하면

이제 독해져야 된다, 아니 조금 악한 사람이 되야 된다 이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나이 40 이 넘어서도 세상 사는 지혜가 이렇게 부족하니
참 앞으로 남은 세월도 험난할거 같읍니다 ^^

오늘 글에는

쯩을 따자 , 기술레벨을 올리자 이런 글은 안적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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