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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역사 방수공사 3명 가스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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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iend0220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80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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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역사 방수공사 3명 가스질식

17일 오후 4시11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지하2층에서 승강기 방수공사를 하던 김모(32)씨 등 3명이 가스를 마시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 중 정신을 잃은 2명이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방수공사를 하다가 방수액에서 나온 휘발성 가스를 마신 것으로 보고 공사책임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포천 섬유공장서 작업 중이던 나이지리아인 감전사

2011.07.15 07:12

고온탈수기에서 원단 꺼내려다 감전, 그자리에서 숨져..

오늘 오후 2시50분쯤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한 섬유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나이지리아인 42살 아이지씨가 감전돼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아이지씨는 고온탈수기 안에 낀 원단을 꺼내려고 손을 넣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물로 인한 누전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전기 누전 화재'' 잇따라 발생‥감전사고 조심


장마철에는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나 감전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장마철 전기 사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양효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일

서울의 한 지하 노래방.

며칠째 장마가 이어지면서

빗물이 벽을 타고 노래방 기계에

스며들면서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01년 여름.

폭우로 도로변에 물이 차면서

빗물을 타고 흐른 전기에 감전돼

19명이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모두 장마철 빗물에 전기가 흐르면서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가로등에서 흐르는 전기는

얼마큼 위험할까.

실제 빗물에 전기가 흐르면서

지면에서 발생한 전압은 180볼트.

2-3미터까지 접근하거나

접촉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INT▶ 김명수/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팀장

"25볼트 이상이 되게 되면 우리 사람에게

물기 있는 장소에서는 치명적인 어떤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매설한 지 오래된 고압전선이나

가로등에 물이 차면서 전기가

새어나오고, 전류가 흐르는 맨홀이나

가로등에 신체가 닿으면서 감전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위험한 것은

밖으로 드러나 있는 입간판과

에어컨 실외기.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이렇게

외부로 노출된 에어컨 실외기에서도

전기가 새어나오면서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봇대 전깃줄을 연결하는 장치에

빗물을 흘려봤습니다.

2-3분 안에 불꽃이 튀고,

물기가 스며든 콘센트에서는

누전이 생기면서 바로 화재가

일어납니다.

◀INT▶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팀

"가정에 침수를 당한경우에 급한 마음에

물 퍼내는 작업부터 먼저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배전반의 전원부터

차단하고 나신 후에..."

최근 3년간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모두 1800여명.

이 가운데 30는 모두

여름장마가 계속된 7월과 8월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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