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진해 조선소에서 50대 감전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oj112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91회 등록일 -1-11-30 00:00

본문

진해 조선소에서 50대 감전사

2011년 07월 09일 (토) 22:08:58


진해구 한 조선소에서 변전실 내부 청소를 하던 직원 문모(54.부산)씨가 전기에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회사동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30분께 진해 STX해양조선내 변전실에서 이 회사 전기기사인 문 씨가 변전실내 청소작업 중 6천600볼트의 전기에 감전돼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문씨는 동료1명과 함께 청소작업 중 동료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사동료들은 비가오고 습도가 높은 날씨에 윗사람이 변전실내에 청소를 시킨 것은 예견된 사고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한편 STX해양조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노동부에서 지난달 특별감사를 실시했지만 불과 몇일되지 않아 또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