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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원인 포르말린 발암물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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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iend0220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06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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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원인 포르말린 발암물질 규정



美, 스티렌·스티로폼 등도

미국 정부는 10일 포르말린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합성수지와 합성고무의 원료인 스티렌 및 스티로폼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미 국립독성학 프로그램은 이날 연방정부의 공식 ‘발암물질 리포트’에 이들 3가지 물질 등 모두 9가지 물질을 등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들 3가지 물질을 발암물질 리포트에 올리는 작업은 화학회사들의 집중적 로비에 밀려 계속 지연되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새집증후군 유발제품 안전 관리 강화




새집증후군 여전히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친환경 소재를 쓴다고는 하지만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ANC▶

이렇게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일부 바닥재와 페인트, 접착제 등에 대해서 정부가 안전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동수 기자입니다.

◀VCR▶

이사를 가면 새로 장판을 깔거나

도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PVC 소재의 장판을

조사했더니, 피부질환이나

두통,비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가구를 만들 때 쓰는 접착제와

페인트에서도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 물질들이 나왔습니다.

◀INT▶ 김수진/환경과학연구원

"포름알데히드는 주로 가구류와

접착제에서 톨루엔은 PVC 벽지와

바닥재 페인트 등에서 주로

방출됩니다."

환경부가 3천여개의 건축 자재를

검사했는데 이중 2백여개의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기술표준원은 이 가운데

새집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PVC 장판과 페인트, 접착제

그리고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금속장신구, 납을 배출 할 수 있는

양초 등 20개 품목을 안전관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국가 공인 기관의

검사를 받거나 업체 스스로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린이 질식사 위험이 있는

블라인드는 줄의 길이를

제품에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INT▶ 이기주/주부

"아이들은 그런 끈 보이면 굉장히

장난치잖아요. (정부나 업체가)

신경을 쓰면 아무래도 엄마들이

믿고 쓸 것 같아요."

안전관리공산품으로 추가 지정된

이들 제품에 대해선 새로운

안전 기준을 만들어 내년부터

적용시킬 계획입니다.



























아토피 증상 악화시키는 새집증후군 없애려면 “실내 온도 35도로 높였다 환기땐 효과”


어린이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키는 새집증후군 퇴치에 ‘베이크아웃(Bake-out) 정화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주 원인은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등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었다.

성균관대 의대 사회의학교실 정해관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상일·안강모·이정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신축 환경이 어린이집 실내공기 오염수준과 아토피피부염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베이크아웃이란 신축이나 보수 작업 등이 끝난 주택, 아파트, 건물 등의 실내온도를 높여 건축자재나 마감 재료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 발생량을 일시적으로 증가시켰다가 자연 환기를 통해 제거하는 방법이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신축 건물 속 유해가스의 분자운동이 활발해져 빠르게 배출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정 교수팀은 이런 베이크아웃의 효과를 2009년 5월부터 2010년 4월까지 1년 동안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서울 중랑구 어린이집의 어린이 38명을 대상으로 검증, 평가했다. 중랑구 어린이집은 2009년 6월 신축 건물로 이사한 상태였다.

정 교수팀은 조사 대상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이사 전과 직후, 자연 환기와 베이크아웃 시행 직후 및 종료 후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관찰했다. 아울러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오염 농도 변화 양상도 매일 측정했다. 베이크아웃은 이사 두 달 뒤부터 두 달 동안 총 8차례에 걸쳐 실내온도를 35℃로 6∼8시간 유지한 뒤 12∼18시간 환기시키는 방법으로 실시했다.

정 교수는 “그 결과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등의 오염 농도가 베이크아웃 실시 후 눈에 띄게 낮아졌고, 이사 직후 급격히 악화됐던 조사 대상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증상도 이사 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는 베이크아웃이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의한 새집증후군의 하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기여했다는 얘기다.





중앙대병원 서성준 교수팀, 새집증후군과 헌집증후군 만나면 아토피 피부염엔 치명적이다


새집증후군이란 새집으로 이사해 인테리어나 붙박이장의 설치 또는 벽지나 바닥재를 붙일 때 사용되는 화학접착제 등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하이드를 비롯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눈, 코, 목 등에 불쾌감을 주고 비염, 천식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부 가려움증 및 아토피피부염 증상까지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헌집증후군은 오래된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곰팡이와 세균, 집먼지진드기 등의 오염물질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데 특히 집먼지진드기의 경우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특히 오래된 집일수록 장마철 때에는 고온 다습해진 실내 환경으로 인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울 뿐만 아니라 집먼지진드기의 대량 서식이 용이하게 된다.

새집에 헌 침구 등을 그대로 들이거나, 헌집에 새 가구를 들이는 경우 이러한 寵卉銃캇별 헌집증후군이 결합돼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에 더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은 피부과 서성준 교수팀이 최근 아토피피부염 발현 유전 인자를 갖고 있는 생쥐에게 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름알데하이드를 흡입시키고 동시에 헌 침구류 등에서 발생하는 집먼지진드기를 피부 자극시킨 결과, 각각의 자극을 단독으로 노출했을 때 보다 아토피피부염 증상 발현의 주요 지표인 혈중 총 면역글로불린E(lgE), 호산구 및 인터루킨 4, 5, 13 등의 염증성 사이토카인들의 발현이 현저히 높아졌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새집의 포름알데하이드 등의 화학적 오염 인자와 헌집의 집먼지진드기와 같은 생물학적 오염인자에 동시에 노출됐을 경우 피부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

서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새집증후군이나 헌집증후군 모두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아이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새집이든 헌집이든 모두 그 집 상태에 맞는 알레르기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집증후군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실내 온도를 높여 벽지나 바닥에 스며 든 포름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의 발생을 일시적으로 늘린 뒤, 충분히 환기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헌집증후군의 경우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의 제거를 위해 침구류는 특수 커버를 사용하고 침대 매트리스는 상하좌우를 자주 바꿔주며 베란다에 하루 정도 세워 놓아 햇빛에 소독해 주는 방법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불과 베갯잇은 55~60℃ 이상의 온수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주고 걷을 때 방망이로 두들겨주면, 먼지나 진드기를 40~50는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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