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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비원이 여아 성추행…'성범죄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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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iend0220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15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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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비원이 여아 성추행…'성범죄자' 채용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자기가 살고있는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이 경비원은 이미 성범죄 전과가 있었지만, 채용될 당시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았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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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난 4월 말, 학교에서 귀가하던 초등학생 이 모 양이 아파트 경비원 65살 김 모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경비원은 택배가 왔다고 학생을 속이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지하로 유인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기 때문에 이 양은 별摸 의심 없이 김 씨를 따라갔습니다.

이 양은 가족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김 씨는 며칠 뒤 경비원 일을 그만뒀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경비원이)중국 간다고 하고 그만뒀어요. 근데 안갔던데요. 전화를 꺼놓고 연락도 안되더라고요.]

한 달 만에 뒤늦게 성추행 사실을 알게 된 부모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강간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입건된 전력이 있는데도 경비원에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비협회를 통해 고용하는 경비원과는 달리, 관리사무소가 직접 채용하는 경비원들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전과기록을 조회할 필요가 없어 벌어진 일입니다.

[권해득/한국경비협회 사무국장: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고용하는 경우에는 (채용 전에) 전과 조회와 같은 의무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그런 내용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관리사무소가 자체적으로 채용하는 경비원에 대해서도 반드시 신원 조회를 거치도록 하는 법률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경비원이 절도 행각

관리책임 뒷전, 피해자 신고로 경찰 나서 입건

2011년 06월 27일 (월)

올해 초 세종문화회관의 경비원이 공연팀의 노트북을 훔치는 등 도난사고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7일 장정숙 서울시의원은 “서울의 대표 문화공간인 세종문화회관에서 직원이 공연팀의 물건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한 것도 창피한데, 세종문화회관 측이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주장에 따르면, 도난사건은 롤랑 조페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미션’ 공연 중에 발생했다. 공연팀이 자리를 비운 대기실에서는 노트북과 반지가 사라졌으며, 물건이 없어진 것을 확인한 공연팀은 세종문화회관 측에 도난된 물건을 찾아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세종문화회관 측의 느린 대처에 공연팀은 경찰 측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범인은 세종문화회관의 경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 의원은 “이런 사건이 몇 건이 더 있다”며, “세종문화회관에서 계속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되고 있는데, 앞으로 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동호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 사건은 나중에 보고를 받고 알았다”며, “반지는 경비원이 가져간 것인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비원이 아파트 13층서 고양이 던져

아파트 경비원이 고층에서 애완 고양이를 떨어뜨려 죽게 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주민이 기르는 고양이를 학대해 죽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경비원 이모(62)씨와 임모(6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12층에 사는 이모씨 가족이 기르던 3살짜리 고양이를 13층 창문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어 화단으로 내려가 고양이를 둔기로 때려 죽인 뒤 사체를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주민 신고를 받고 쫓아내려고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고소장을 제출한 동물사랑실천협회 관계자는 "가족처럼 기르던 고양이를 잃은 피해자들이 충격에 빠져 있다. 그냥 쫓아냈으면 됐지 때려서 죽이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교대시간 왜 늦냐''…동료 경비원에 주먹질 40대 입건

2011.06.29 09:11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쇼핑몰에서 근무하는 동료 경비원에게 주먹을 휘두른 배모(49)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배씨는 28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쇼핑몰에서 경비 근무를 하던 중 주먹으로 동료인 조모(54)씨의 얼굴과 가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배씨는 근무 교대시간이 10분 늦었다며 홧김에 조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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