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건물 시설관리 벗어날 기회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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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eldings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646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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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업체의 공무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10년이상의 건물 시설관리에서 그만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지만
말그대로 공무 만만치가 않죠~일의 수준도 다르고 일단은 면접자리에서도
건물 관리의 경력은 아예 언급조차 할 수 없는 그 자멸감이란..ㅋ 씁쓸하더군요.
역시 기술력의 있어서 활용도가 극히 떨어지는 스팩이라 나름 굉장히 조심스럽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지하 공간에서 아무 비전도 없이 이래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아까워서라도 이제는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많은 분들이 그랬죠? 타성에 젖으면 끝이라고..... 저도 이제 그 지경인지 안주하고 싶은 마음은 죽어도 없지만 자신감이 많이 결여가 되서 도무지 마음을 정할 수가 없네요.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디고 쉽사리 막연한 탈출이 과연 도움이 될지 고민만 앞서는 면접 후기입니다.만약 취업 통보가 오면 결정을 어떻게 내려야 할지.....
과연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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