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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기계실 침수로 900세대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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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iend0220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02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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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16:01

오늘 새벽 1시 반 쯤 광주광역시 치평동에 있는 아파트 관리동 기계실이 갑자기 물에 잠겼습니다.

이 사고로 9개 동 900여 세대에 전기가 끊기고 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사고는 저수조의 물조절 센서 고장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광로 청년’ 이후에도..떨어져 죽고, 감전돼 죽고
작업 중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잇따라
고희철 기자khc@vop.co.kr 18일 오후 4시30분께쯤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사 건물 외벽에서 청소작업 중이던 인부 김모(41)씨가 9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고가사다리 크레인(일명 스카이 차량) 끝 부분의 탑승함에 타고 지상 3층 높이에서 건물 외벽 유리창 청소작업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아래로 추락한 김씨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숨졌다.

또한 17일 오후 2시50분쯤 전남 장흥군 부산면 부춘리 광양~목포간 고속도로 인근 교량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기사 채모씨(42·목포 거주)가 전기에 감전돼 숨졌다.

채씨는 이날 크레인으로 다리 상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윗 부분이 7∼8m 높이로 지나가던 고압선에 걸리는 바람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건의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한국은 아직까지 OECD 국가 중 산업재해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1등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통계적으로 매일 8명 가량의 노동자가 우리나라에서 산업 재해로 죽고 있다는 것이다.

7일 새벽 2시쯤 작업 중 사망한 ''''''''용광로 청년'''''''' 김아무개(29) 씨 역시 당진의 환영철강에서 안전 펜스도 없이 일을 하다 용광로 속으로 빠져 사망하여 시신도 제대로 수습을 하지 못했다.
















감전사고 동료직원 구하려다 함께 감전 外
MBC | 고은상 기자 gotostorm@naver.com | 입력 2010.08.20 09:48 | 수정 2010.08.20 10:04





[뉴스투데이]

◀ANC▶

감전당한 동료를 구하러 갔다가 함께 감전돼서 2명 모두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를 고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어젯밤 7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경비업체 직원 29살 유모씨와

36살 임모씨가 쓰러진채

발견됐습니다.

유 씨가 고압전류에 감전됐는데,

유 씨를 구하러 갔던 임 씨도

감전된 겁니다.

유씨는 좌측 팔과 어깨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임씨는 머리가 찢어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INT▶ 최동욱 순경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2명이

쓰러져 있었는데요. 1명이 먼저

쓰러져 있어서 1명은 그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서 들어가다 감전돼서..."

하지만 구조는 쉽지 않았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공장 주변에는

고압전류가 흐르고 있어

공장 주변 전원을 차단한 뒤

구조가 시작돼 감전사고를 당한

보안업체 직원들은 1시간이

지나서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감전 당한 사람의 몸에

전기가 남아 있으면 구조자가

감전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속에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져

승객 10여명과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저녁 7시쯤엔 경남 창원시에서도

버스 타이어가 터져 승객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부산 광안대교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해 3명이 다쳤고

같은 시각 부산 대연동에서는

승합차가 전복돼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추락''''''''만 관심갖는 재해사고, ''''''''감전''''''''은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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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문병희(bhmoon@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0-08-20 07:31:12 ㅣ 조회 : 4,697

감전사고 인식 변해야…교육 등 관리·감독 절실

[메디컬투데이 문병희 기자] 지난 7월 서울 암사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노동자 한명이 고압선에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08년 8월에는 울산소재 건물 신축 공사현사현장에서 철근 절단기를 사용하던 노동자가 전기누전으로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

이같이 건설현장에서 감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특히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는 더욱 감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재해 ‘추락’에 포커스…‘감전’은 무관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이 발표한 2009년 감전재해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감전재해로 총 39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이중 23명이 건설업에 종사하는 건설노동자로 전체 사망자수의 59.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전기공사를 담당하는 노동자가 15명으로 건설 현장에서 전기공사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같이 건설현장에서 감전재해가 높은 이유로 무엇보다 안전불감증이 지적되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건설노동자들이 눈에 보이는 추락이나 붕괴 등에는 민감하게 대응하지만 정작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전사고에는 무신경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박종국 노동안전국장은 “감전사고는 당해도 사지가 멀쩡하고 병원으로 옮겨진 후 며칠 뒤에 사망 하는 등의 이유로 감전사고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국장은 “건설현장의 사고성 재해는 추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며 “굉장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감전사고에 대해서는 현장의 노동자와 관리자 등 모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인 7,8월에만 전체 감전으로 사망한 인원의 3분의 1이상인 15명이 사망했다.

이같이 유독 여름철 감전사고가 많은 이유로 공단은 잦은 폭우와 높은 습도로 인한 높은 누전 위험과 땀으로 인해 인체 저항이 낮아 다른 계절보다 감전재해가 높다고 지적했다.

◇ ‘감전’ 위험 알리는 교육 뒷받침 돼야

특히 건설현장의 경우 안전화의 바닥이 못 등 날카로운 물체가 뚫지 못하게 얇은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고 외부 작업이 많은 만큼 자칫 잘못하면 여름철 작업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감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을 비롯해 건설노동자들에게 의식변화를 일으켜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각종 재해를 비롯해 감전사고를 예방해야 하는 현장 관리·감독 주체들의 역할이 더욱 강조된다.

하지만 실재 건설현장에서는 감전사고와 관련해 집중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건설노조 박종국 국장은 “건설현장에서 일년에 몇 차례 집중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전기와 관련된 교육은 전혀 이뤄지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도 현장에서 전기관련 안전사고 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음을 일부 시인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중소건설 현장의 경우 감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많은 행정력이 추락사고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전기 전문 강사들이 건설노동자 28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재해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단 또한 감전사고 예방 3대 수칙인 접지실시, 누전차단기 설치, 전기기기 정비시 전원 차단 등을 발표함과 동시에 건설현장을 방문해 감전재해예방 요령 등을 집중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국감]가로등·신호등 3만개 이상 감전사고 ''''''''위험''''''''


[2010-10-19 16:32:59]





전국에 설치된 가로등과 교통신호등 100개 가운데 2~3개는 감전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민식 의원(한나라당·부산 북구 갑)이 19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로등 90만여개 중 부적합률이 2007년 1만1047개(1.2%), 2008년 2만3개(2.1%), 지난해 2만5257개(2.7%)로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교통신호등 20만여개를 점검한 결과 부적합률이 2007년 5707개(2.5%), 2008년 7352개(3.2%), 2009년 6623개(3.2%)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평균 감전사고건수는 598건으로 이 중 36.3%(217건)가 장마철(6월~8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식 의원은 "일반적인 전기설비와 달리 가로등, 교통신호등과 같은 도로시설물은 특성상 옥외에 설치돼 있어 기후변화에 민감하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에 취약하기 때문에 躍뗐뗄〈 더욱 안전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산서 아파트 전기실 화재..500가구 정전

5일 오후 6시55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변압기 1대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다.

또 이 화재로 입주민들이 긴급대피하고 아파트 단지 내 517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광주 병원 리모델링 공사장 변전실 서 30대 남성 감전사…''''고압 전류 감전'''' 추정


광주 모 병원 리모델링 공사장 변전실에서 30대 남성이 감전돼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오후 2시 15분께 광주 서구 모 병원 리모델링 공사장 6층 변전실에서 전모(37)씨가 감전돼 숨져 있는 것을 관리소장 박모(40)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변전실 문이 열려 있었으며 전씨의 다리에서는 고압 전류 감전 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었다.

경찰은 전씨가 변전실에 들어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작년 전기화재·감전사고 별로 줄지 않아
전기화재 9391건·감전사고 579건 집계…인명피해는 905명 달해
전기화재 점유율 19.8…2008년과 동일
전기안전公, ‘2010년 전기재해통계분석’ 발간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전기화재와 감전사고로 인해 총 905명이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가 지난 16일 발간한 ‘2010 전기재해통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기화재 건수는 총 9391건에 달했고, 감전사고는 579건으로 집계됐다.
전기화재 건수는 2008년 보다 417건이 줄어든 9391건(전체 화재건수 4만7318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화재 중 전기화재 점유율은 19.8로, 2008년과 동일하다.
지난해 전기화재로 인해 숨지거나 다친 이들은 총 326명으로, 사망이 43명, 부상이 283명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581억9000만원에 달한다.
지역별 전기화재 건수를 살펴보면 경기도가 22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542건), 경상남도(629건), 부산(623건), 충청남도(540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 월별 발생 건수는 1월에 1007건으로 가장 많았고, 9월에 565건으로 가장 적었다. 계절별로는 여름철과 겨울철에 전기화재가 많이 발생했고, 봄철과 가을철에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름철과 겨울철에 전기화재가 많은 이유는 난방기구와 냉방기구의 사용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장소별로 살펴보면 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2302건(24.5)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소형 점포 등 생활서비스 시설(2111건), 공장 등 산업시설(1546건) 순으로 나타났다.
감전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발생한 감전사고는 총 579건으로 2008년(565건)에 비해 14건이 늘어났고 부상자도 533명으로 36명이 늘었다. 사망자는 22명 줄어든 4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감전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108명)로, 서울(97명), 전라남도(48명)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 경기도의 감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는 수도권의 확대에 따른 공장이전과 신도시의 집중 개발 등으로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인구유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감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직업은 전기기술자로 20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고, 어린이(76명), 생산직(65명), 기계·설비직(49명) 순으로 나타났다.
형태별로는 충전부 직접접촉이 282명(48.7)으로 가장 많았고, 아크에 의한 감전사고가 191명(33.0)으로 나타났다.
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팀 관계자는 “2010년 전기재해통계분석은 지난해에 비해 4개월 정도 조기 발간돼 자료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일원화된 전기재해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유사사고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기고) 전기설비 안전관리는 이렇게 (5)감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감전사고시 피해자를 구출할 때는 사고 장소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원차단기를 가장 먼저 차단해야 한다.
피해자가 접촉한 전기기기의 전원을 차단한 뒤 피해자를 접촉된 전기 설비에서 이탈시켜 구출해야 한다.
전원의 차단이 불가능할 경우 구출자가 감전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피해자와 전기기기를 분리한 뒤 위험지역에서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고 피해자는 평평한 곳에 눕혀둔다.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구출할 경우 구출자까지 감전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磯.
감전사고 피해자를 구출한 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상태 확인이다.
우선 피해자의 피해 상태를 신속·정확하게 관찰한다.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해 구명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처리순서를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감전사고 피해자를 관찰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의식상태, 호흡상태, 맥박상태의 확인이다. 또 감전사고로 높은 장소에서 추락한 사람은 이와 함께 출혈상태, 골절 유무 등도 확인한다.
먼저 의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귀 밑에 입을 가까이 대고 2~3회 큰소리로 불러본다. 만약 답이 없으면 볼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꼬집는다.
이 때 반응이 있으면 반혼수상태이며 반응이 없으면 혼수상태이다.
또 호흡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피해자의 입이나 코에 손을 가까이 대고 숨을 쉬고 있는 지 알아본다.
이와 함께 손바닥을 복부에 가볍게 얹어 움직임을 확인한다.
맥박은 손목의 동맥이나 목 양옆에 있는 동맥을 짚어봄으로써 정확히 알 수 있다.
관찰 결과 혼수상태, 호흡 정지, 심장 정지, 과다 출혈 등일 경우 상태확인을 중지하고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감전 피해자의 호흡이 정지된 경우 1분 이내에 인공호흡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95에 달하지만, 6분 이내에 실시하면 25로 격감한다. 때문에 응급조치는 신속해야 한다.
인공호흡은 손가락으로 피해자의 혀를 꺼내고 입 속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 이물질을 제거해야 하며, 호흡이 쉽도록 아래턱을 들어 올리고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해 실시한다. 인공호흡은 매분 12~15회 구강 대 구강호흡법으로 실시한다.
감전 사고를 당하면 즉사하는 경우가 10 정도다. 사망원인은 심실세동(심실 근육이 국부적으로 불규칙한 수축 운동을 하는 병적인 상태)이다. 맥박이 정지돼 있으므로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를 동시에 하면 더욱 좋다. 이것을 심폐소생법이라고 한다.
심폐소생법은 피해자를 딱딱하고 평평한 곳에 눕히고, 구조자가 1명일 경우 심장마사지 15회 인공호흡 2회를 교대로 실시한다. 구조자가 2명인 경우 심장마사지와 인공호흡을 5:1 비율로 분담해 연속 실시한다.















道, 전기화재·전체화재·감전사고 ‘3관왕’ 불명예



경기도가 지난해 전체 화재와 전기화재, 감전사고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3관왕’의 불명예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진표(민·수원 영통)·박민식 의원(한)이 19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는 4만7천318건이며, 이중 전기화재는 19.8인 9천391건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전기화재 비율(19.8)은 미국(12.6)·일본(12.8)·싱가포르(9.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전체 화재의 22인 1만479건, 전기화재의 24인 2천262건으로 각각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기화재(2천262건)를 도내 시·군별로 보면, 고양이 17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원이 175건, 화성 140건, 성남·안산·포천 각 127건, 평택 114건, 부천 109건 순으로 8개 지역에서 1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화재의 원인은 합선이 63(1천415건)로 가장 높았으며, 장소는 산업시설(507건), 인명피해는 사망 8명·부상 78명이며, 재산피해는 194억원을 기록했다.

감전사고의 경우, 지난해 전국에서 579명의 사상자(사망 46·부상 533)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지역에서 108명(사망 8·부상 100)이 발생해 18.7를 차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서울은 16.8인 97명(사망 3·부상 94)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감전사고에서 주목할 부분은 평균 10명 중 1명이 10세 이하 어린이라는 점으로, 지난해 579명 중 65명(11)이 10세 이하였으며, 5세 이하가 54명이나 됐다. 어린이 감전사고 대부분(65명 중 62명)은 집안에서 발생, 부모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김 의원은 “전기안전공사가 전기화재와 감전사고를 위해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기관처럼 보인다”면서 “선진화된 전기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을 말로만 하지 말고, 보다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맨홀·정화조 등 10년간 여름철 질식사망 80명









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6월부터 지도감독

지난 10년간 6~8월동안 정화조, 맨홀 등 밀폐돼 질식사망한 사람이 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정화조, 맨홀, 저장탱크 등 밀폐공간 내에 질식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6월부터 8월까지 밀폐공간 작업이 예상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노동부는 작업전 밀폐공간 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전·작업중 환기 실시, 적합한 보호구 착, 비상시 조치요령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장소는 상하수도 맨홀, 오폐수 처리장으로서 이러한 사고는 점검·보수·시공 작업시 특히 많이 발생하며 여름철에 집중돼 있다.

실제 최근에는 경기 평택시 소재 돈사농장 정화조 내 배수 작업중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4명이 질식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사건이 있다.

밀폐공간 질식 재해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환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질식 위험이 있는 장소에 들어갈 때에는 산소가 충분한지, 유해가스가 기준 이상 높지 않은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노동부 관계자는 “여름철 맨홀, 정화조, 탱크내의 작업은 불충분한 환기로 인해 산소부족이나 유해가스에 의한 질식 사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에 보호장비 없이 밀폐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볏섬을 지고 불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정도로 위험하므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화조 배관작업 중 근로자 3명 ‘질식사’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화조 배관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질식사했다.

19일 오전 11시 42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의 한 아파트 지하 3m에 묻혀 있는 정화조에서 근로자 김모(50)씨 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김씨가 “맨홀 안에서 동료 2명이 질식했다. 구하러 간다”며 먼저 신고를 한 것으로 미루어 김씨가 동료 2명을 구하려다 함께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아파트 관계자는 김씨 등 3인이 아파트 정화조에서 하수처리장으로 배관 연결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화조에 차있던 메탄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서 정화조 청소 5명 가스중독..1명사망(종합)


20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S아파트 정화조(깊이 3.5m, 가로 2.8m, 세로 2.9m)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인부 5명이 유독가스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박모(59)씨가 치료 도중 숨지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진 한모(54), 김모(41)씨 등 2명은 위독한 상태라 감압챔버가 있는 청주 공군부대로 긴급이송됐다.

원주 기독교병원과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옮겨진 장모(59)씨와 강모(57)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 인부 이모(54)씨는 "정화조 근처에서 외부작업을 하는데 정화조 안에서 1명이 쓰러지자 나머지 인부들이 차례로 구하러 갔다가 정화조 안에서 함께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정화조 청소작업은 J환경이 수주받아 18일부터 진행했고 부상자 중에는 중국동포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부들이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J환경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정화조 부품 교체하다 감전‥3명 사망 外






오늘 낮 부산의 한 건물 안에서 세 명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화재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양효걸 기자입니다.

◀VCR▶

오늘 낮 12시쯤

부산시 서구 암남동의

한 건물 정화조에서

부품교체 작업을 하던

53살 이 모 씨 등

3명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SYN▶ 정 모 씨(54)/생존자

"계단 손잡이를 잡고 올라가려 하는데

전기가 통해서 넘어졌어요."

(그 뒤에 바로 밖으로 나오셨나요?)

"넘어졌다가 일어나서 한참 있다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 씨 등 두명은 4백 30볼트의

정화조 모터에 연결된 부품를 교체하고

시운전을 하던 중 감전됐고,

이를 지켜보던 한 명이 정화조 안으로

구조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역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모터에서 누전이 발생하면서

축축한 정화조 안에 전기가 흘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동부 “여름철,맨홀·정화조 등에서 질식 사고 주의”


입력: 2010-05-28 09:48 / 수정: 2010-05-28 10:03




여름철에는 기온이 상승하고 집중 호우가 잦아지면서 밀폐공간에서 미생물이 단시간에 쉽게 번식한다.때문에 유해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산소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이런 현상 때문에 여름철에는 밀폐공간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질식 사망하는 경우가 자주 澁暉磯.지난 10년간 6~8월에 질식으로 80명이 사망했다.

이에 노동부는 정화조,맨홀,저장탱크 등 밀폐공간 내에 질식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6~8월까지 밀폐공간 작업이 예상되는 사업장(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 기간 동안 작업전 밀폐공간 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작업전·작업중 환기 실시,적합한 보호구 착용,비상시 조치요령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장소는 상하수도 맨홀,오폐수 처리장으로 이러한 사고는 점검·보수·시공 작업시 특히 많이 발생하며 여름철(6~8월)에 집중되어 있다.최근에도 경기 평택시 소재 돈사농장 정화조 내 배수 작업중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4명이 질식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밀폐공간 질식 재해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환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질식 위험이 있는 장소에 들어갈 때에는 산소가 충분한지,유해가스가 기준 이상 높지 않은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사업장에서 자체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장이나 현장에 대한 교육이나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국 25개 일선 지도원을 통해 사업장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산소농도측정기,유해가스농도측정기,공기호흡기,송기마스크,이동식 환기팬 등의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김윤배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여름철 맨홀,정화조,탱크내의 작업은 불충분한 환기로 인해 산소부족이나 유해가스에 의한 질식 사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여름철에 보호장비 없이 밀폐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볏섬을 지고 불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정도로 위험하므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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