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인천 송도 호텔 근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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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inytoy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921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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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신도시 바람으로 호텔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인천 송도 파크호텔, 송도 메트로 호텔..이두곳은 고암에서 운영하는 아웃쇼싱...

몇년전에 제가 일했던...일단 송도 메트로 호텔을 소개합니다.

월급 세금포함 135만...세금제외 하면 ...ㅋㅋㅋㅋㅋ

근무는 주당비 3교대...

호텔 직영 시설관리 직원이 2명 있는데 둘다...ㅋㅋㅋㅋㅋ

아시죠...

그리고 우리 소장이 문젠데...

기사들 보는 족족히 식당 짭밥 같다 버려라...여기 청소해라..사다리 타고 로비 위에 창문좀 딱아라...

호텔이라 기계,전기,소방,영선,미화, 다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호텔 직영 직원들 따깔이....만능입니다.

135만에....모든걸 다걸고 신뢰와 충성으로 맺은 송도 메트로 호텔!!!

기사들도 참 싹수가 없죠.

지가 경력3년 된다고 초짜들에게 알려주는척 뻐기다가...참 ....낄낄낄낄

아시죠...

그리고 우리 팀장이 또 문제네...

팀장 집은 길음역인데..이 먼 송도까지 지하철로 출퇴근...캬~~~

고암에서 송도 호텔에 짱박혀 있으라고 파견 보냈나...ㅋㅋㅋㅋ

경력있는 기사애들에게는 참 무시하지도 않고 잡일도 않시키고...

초짜들에게는 잡부 잡일 노가다에...그리고 완전 개무시하는 막말까지...

팀장은 인간 자체가 3D 인간입니다...ㅋㅋㅋㅋ

완전 노가다꾼..잡부...

밑에 기사들만 죽어나죠.

팀장 밑에 30대 초반 어린 주임에게 그렇게 잔소리를 듣고도..오늘도 열심히 노가다까는 팀장.~!!!!

기사들에게 막말하지 말라고...

호텔에서 밥은 주더라구요.

그리고 시설관리 하러 들어오겠단 애들도 노가다 꾼이나..수술받고 몸이 아파서 할것없는 40대 총각들!!!

엄청 개기고 말 않듣죠...

야간 당직때 아에 호텔직원 숙직실에 침대에서 자빠져 잘자는 우리에 40대 노가다 꾼들...

확실히 호텔이라서 야간 당직때 잠을 잘수가 없어요.

전기 안들어온다..너무 덥다...등등 이곳저곳에서 전화가 오거든요...

낮에는 노가다에...밤에는 밤샘 근무까지...캬~~~~~!

환상이죠...?

낄낄낄낄.....


바로 옆에 송도 파크 호텔도 똑같아요...

인천 송도 호텔쪽에 취직할 분들 참고 하세요...

참고로 저는 15일 개기다가 때려 쳤어요.

시설인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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