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기쟁이 이야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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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반포에 있는 상가 건물을 시작으로 시설관리 전기일을 시작했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들어와
지하기계실에서 밥지어 먹으며 발전기실 바닥에 은박장판깔고 6개월정도 숙식도 하고
지금은 술안주가 되버린 이야기들도 참 많았네요
입바른 소리, 철없는 소리
글쓰는 재주가 아주조금은 있는지 써서 올려
응원도 받고 꾸중도 받고 그랬네요
지금 검색해 보니 45개정도 글을 썼내요
처음㎢ 글보니 손발도 오그라들고
그때 결심했던것처럼 기술사가 되지 못했으니
성공못한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13년 글을 마지막으로 두아이에 아빠로
바쁘게 살다, 내이름으로 작은 구멍가게 수준 으로 운영도 하고
하다보니 눈팅만 하고 지냈습니다.
'어느 전기쟁이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한동안 제 삶을
글로 적어 올렸었는데
그 에필로그격을 적어볼까 자판을 두들깁니다.
공장에서 횟수로 7년을 근무하고 근처 공장 설비수리해주는 것을
업으로 일하고 있고
그 공장사장님들이 지지해주셔서 안전관리도 맡아 안전괸리대행회사에
소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올리고 있고
블로그올리던중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가끔있어
영상을 찍어 올리게 된걸 계기로
유투브 채널에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작업장으로 쓰는 곳이 아파트지하 창고를 임대 해서 쓰다보니
거기 전기과장님하고 이얘기 저얘기 할때는 옛날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이수형자격증 얘기로 흥분하시면서 오셨길래
대화나두다가 시설잡 생각나서 들어와서 예전글 찾아읽어보니
글쓰고 싶어져 한번 남겨봅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입니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이 어둠이 지나고 나면 더 큰 행복과 결실이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FZYbjkZIyU4
항상 안전작업 하시고 가정과 사업장에서 만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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