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외벽도색 작업중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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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외벽도색 작업중 추락사
아파트서 외벽도색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시 45분경 전남 여수시 봉계동 A아파트에서 외벽도색 작업을 하던 B씨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이날 동료 2명과 함께 아파트 15층 옥상에 줄을 묶은 채 밧줄을 타고 외벽도색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관리직원 및 B씨의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아파트 등 근로자 재해예방 철저히”
산업안전公 서울지역본부, 특별교육 실시
건물관리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해의 원인과 예방 대책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이 개최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8일 재해가 발생됐던 아파트의 관리소장 등 건물관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지역본부 교육장에서 ‘건물관리업 재해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 강사로 나선 공단 서울지역본부 서비스업 재해예방팀 권오성 과장은 “올 4월까지 관내 건물관리업 사업장에서 총 509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며 “다른 업종에 비해 서비스업 재해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 재해자 수의 35를 차지하고 있고, 서울지역에서만 63가 넘는다.”고 밝혔다.
권 과장은 이와 관련해 “건물관리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에는 ‘넘어짐’이 49.2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뇌심혈관계질환 등 기타재해’ 29.7, ‘떨어짐’ 14.7 순으로 나타났다.”며 “주로 미끄러운 바닥으로 인해 넘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작업 전 작업에 맞는 의복과 미끄럼 방지화 등의 보호구를 착용한 뒤 바닥 물기를 제거함과 동시에 주의 표지판 등을 설치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환기구 개구부 청소를 하던 도중 추락하거나 주차장 환기구 주변 청소를 하다가 개구부로 추락하는 등 각종 추락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이는 주로 추락방지조치나 개구부 등의 방호조치, 보호구 착용 조치 등이 미흡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권 과장은 “개구부 중간부분에 추락방지망 등 견고한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하거나 작업시 안전모 등 안전의복을 반드시 착용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기안전, 감전사고 예방법
고화질 표준화질 저화질
철판 위에 방치된 각종 전선들.
덮개 없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콘센트.
모두 감전사고를 유발하는 원인들입니다.
특히 많은 비가 쏟아질 땐 누전과 전기 합선이 쉽게 일어나 인명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천8백 명이 감전사고를 당했고 이 가운데 10 정도인 175명이 숨졌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건물에 설치된 배전반에 물이 새는지 미리 확인하고, 누전 차단기의 빨간 버튼을 눌러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녹취> 장우혁(전기안전공사 직원):"안 눌러보면 고장이 났는지 안 났는지 사람들이 알 수가 없어요. 항상 눌러봐야 돼요. 한 달에 한 번씩..."
만약 집이 침수됐다면 즉시 누전차단기를 내려 전기 공급부터 끊어야 합니다.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뽑아두고, 조작할 때는 마른 천으로 감싸거나 고무장갑을 끼어야 합니다.
집 밖에서는 폭우로 물에 잠긴 가로등이나 신호등, 전신주를 조심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기채(한국전기안전공사 부장):"전선이 끊어지거나 낙뢰로 인해 대전류가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높은 곳은 피하시고 낮은 곳으로 또 우산도 피하시고 전원코드도 뽑아주셔야 합니다."
농촌에서는 벼락을 끌어들일 수 있는 철제 농기구를 들고 다니면 안 됩니다.
땅에 깔려 있는 농사용 전선에도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고 특히 양수기 등을 사용할 땐 전기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흥농협 지하증 페인트 작업중 질식사고
보성소방서(서장 김기석) 고흥안전센터는 11일 오전 11시40분께 고흥군 고흥읍 호동리 고흥농협 양곡창고 증축 지하공사장에서 페인트 도색작업 중 질식해 쓰러져 있는 정모(남,57세) 등 3명을 윤호 21병원으로 이송한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계자에 의하여 지하층에서 페인트 도색작업 중 쓰러져 있는 정모씨를 같이 작업하던 중 같이 작업하고 있던 동료 2명이 지하 입구쪽으로 끌고 오던중 질식우려가 있어 정모씨를 지하바닥에 놓고 밖으로 나오던 중 권모(남,45세)씨가 경미하게 중독되었으며, 정모씨 처 김모(여,57세)씨도 지하층 사고 현장을 보던 중 중독되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말했다.
고흥안전센터 구조 .구급대는 지하층에 쓰러져 있는 정모씨에게 산소를 공급하면서 로프를 이용하여 지하층 밖으로 구조하여 응급조치후 윤호 21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경미하게 중독된 서모씨 등 2명도 응급조치후 윤호 21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알려 왔다.
기자가 병원에 도착 했을때는 환자모두 퇴원한 상태여서 병원 관계자에 문의 하자 ”머리가 찢어진 정모씨(58)씨는 입원 치료를 권고 하였으나“무턱대고 괜찮다고 퇴원 하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정모씨는 우측 머리가 찢어져 10여 바늘 꿰 상태로 현장에서 페인트도색작업용 도구를 차에 싣고 있어 상태를 문의하자“아무일 없다는 말로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14일 오전 뉴스캔과 현장 관계자와 통화에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 하였느냐고 묻자“철골공사 할 때는 배치하였는데 페인트 일부 마무리 작업시에는 자리를 비운상태였다고”한다.
무더워지는 날씨 밀폐된 공간의 페인트 작업은 귀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앞으로는 좀더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공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
아파트서 외벽도색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시 45분경 전남 여수시 봉계동 A아파트에서 외벽도색 작업을 하던 B씨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이날 동료 2명과 함께 아파트 15층 옥상에 줄을 묶은 채 밧줄을 타고 외벽도색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관리직원 및 B씨의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아파트 등 근로자 재해예방 철저히”
산업안전公 서울지역본부, 특별교육 실시
건물관리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해의 원인과 예방 대책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이 개최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8일 재해가 발생됐던 아파트의 관리소장 등 건물관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지역본부 교육장에서 ‘건물관리업 재해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 강사로 나선 공단 서울지역본부 서비스업 재해예방팀 권오성 과장은 “올 4월까지 관내 건물관리업 사업장에서 총 509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며 “다른 업종에 비해 서비스업 재해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 재해자 수의 35를 차지하고 있고, 서울지역에서만 63가 넘는다.”고 밝혔다.
권 과장은 이와 관련해 “건물관리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에는 ‘넘어짐’이 49.2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뇌심혈관계질환 등 기타재해’ 29.7, ‘떨어짐’ 14.7 순으로 나타났다.”며 “주로 미끄러운 바닥으로 인해 넘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작업 전 작업에 맞는 의복과 미끄럼 방지화 등의 보호구를 착용한 뒤 바닥 물기를 제거함과 동시에 주의 표지판 등을 설치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환기구 개구부 청소를 하던 도중 추락하거나 주차장 환기구 주변 청소를 하다가 개구부로 추락하는 등 각종 추락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이는 주로 추락방지조치나 개구부 등의 방호조치, 보호구 착용 조치 등이 미흡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권 과장은 “개구부 중간부분에 추락방지망 등 견고한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하거나 작업시 안전모 등 안전의복을 반드시 착용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기안전, 감전사고 예방법
고화질 표준화질 저화질
철판 위에 방치된 각종 전선들.
덮개 없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콘센트.
모두 감전사고를 유발하는 원인들입니다.
특히 많은 비가 쏟아질 땐 누전과 전기 합선이 쉽게 일어나 인명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천8백 명이 감전사고를 당했고 이 가운데 10 정도인 175명이 숨졌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건물에 설치된 배전반에 물이 새는지 미리 확인하고, 누전 차단기의 빨간 버튼을 눌러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녹취> 장우혁(전기안전공사 직원):"안 눌러보면 고장이 났는지 안 났는지 사람들이 알 수가 없어요. 항상 눌러봐야 돼요. 한 달에 한 번씩..."
만약 집이 침수됐다면 즉시 누전차단기를 내려 전기 공급부터 끊어야 합니다.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뽑아두고, 조작할 때는 마른 천으로 감싸거나 고무장갑을 끼어야 합니다.
집 밖에서는 폭우로 물에 잠긴 가로등이나 신호등, 전신주를 조심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기채(한국전기안전공사 부장):"전선이 끊어지거나 낙뢰로 인해 대전류가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높은 곳은 피하시고 낮은 곳으로 또 우산도 피하시고 전원코드도 뽑아주셔야 합니다."
농촌에서는 벼락을 끌어들일 수 있는 철제 농기구를 들고 다니면 안 됩니다.
땅에 깔려 있는 농사용 전선에도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고 특히 양수기 등을 사용할 땐 전기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흥농협 지하증 페인트 작업중 질식사고
보성소방서(서장 김기석) 고흥안전센터는 11일 오전 11시40분께 고흥군 고흥읍 호동리 고흥농협 양곡창고 증축 지하공사장에서 페인트 도색작업 중 질식해 쓰러져 있는 정모(남,57세) 등 3명을 윤호 21병원으로 이송한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계자에 의하여 지하층에서 페인트 도색작업 중 쓰러져 있는 정모씨를 같이 작업하던 중 같이 작업하고 있던 동료 2명이 지하 입구쪽으로 끌고 오던중 질식우려가 있어 정모씨를 지하바닥에 놓고 밖으로 나오던 중 권모(남,45세)씨가 경미하게 중독되었으며, 정모씨 처 김모(여,57세)씨도 지하층 사고 현장을 보던 중 중독되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말했다.
고흥안전센터 구조 .구급대는 지하층에 쓰러져 있는 정모씨에게 산소를 공급하면서 로프를 이용하여 지하층 밖으로 구조하여 응급조치후 윤호 21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경미하게 중독된 서모씨 등 2명도 응급조치후 윤호 21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알려 왔다.
기자가 병원에 도착 했을때는 환자모두 퇴원한 상태여서 병원 관계자에 문의 하자 ”머리가 찢어진 정모씨(58)씨는 입원 치료를 권고 하였으나“무턱대고 괜찮다고 퇴원 하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정모씨는 우측 머리가 찢어져 10여 바늘 꿰 상태로 현장에서 페인트도색작업용 도구를 차에 싣고 있어 상태를 문의하자“아무일 없다는 말로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14일 오전 뉴스캔과 현장 관계자와 통화에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 하였느냐고 묻자“철골공사 할 때는 배치하였는데 페인트 일부 마무리 작업시에는 자리를 비운상태였다고”한다.
무더워지는 날씨 밀폐된 공간의 페인트 작업은 귀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앞으로는 좀더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공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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