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정말 엉망이었던 근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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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so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411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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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입니다.

A조,B조,C조 조당4명씩 해서 주주야야비휴로 돌아갑니다.

월급은 130(세전)

몇달전부터 인턴사원제도 도입으로 인해 입사하고 3개월까지 월급에서 10 때감.

4명이몽땅나가고 4명이한꺼번에들어왔는데 시설경험전무

4명다 전에직업이, 이발사,도배쟁이,보험쟁이,해군하사제대ㅋㅋ

한달에 한두번씩 새벽에 용역상무의 불시습격 (잠자다 걸릴시 시말서씀.침낭,배게,이불 보이면 바로 버려버림)

점심도 자기돈으로 식권구입후 사먹음

명절에 3만원짜리 홈플러스 상품권지급으로 땡 (그외,선물셋트,떡값 이런거 받아보적이없음,보너스도 없음)

한달에 한번씩 연차를 사용할수있는데 연차쓰면 하루일당 깍임(원래 이런가요?)

연말에 1등하면 성과급준다던데 맨날 2등했다고만 함

☆★ 몇달전에 기사한명이 자기보다 나이적은 동생기사를 자가용안에서 구타
맞은 동생기사는 경찰에 고소
합의해줄테니 100마원 내놓으라함(안경만 부러졌는데)
소장입회하에 돈받는걸로 하고 고소취하
그런데 돈도안주고...아직 둘다 성실히 근하고있음ㅋ

조의 반장이 나이많은 기사를 모른다고 좀 혼냈음
노땅기사 삐져가지고 3일잠적 (잠적날 한적한 들판에 내려달라고 했음)
소장은 경찰에 실종신고
4일째되던날 갑자기 출근하더만 소장한테 조바까 달라고 땡깡부림.

원래 갑이 관리하던 UPS 새벽에 뻥터져서 난리난다음부터 우리 용역이 관리함.

갑측직원하나가 샤워실에서 시계를 잃어버렸는데 갑측관리직들과 소장은 계속 용역진원들한테
좋은말할때 시계가지고 온나고 압력.

기사들중 나이먹은 미친개이 기사2명있는데 동생들한테 그렇게 치욕을 당하고도 안그만둠

배기팬 팬벨트 갈다가 기사한명이 손가락이 좀 말려들어가서 손가락 한마디가 뭉개짐

소장은 병원비는 줄테니 절대 소문내지말고 , 말하지말라며 각서요구

현재 퇴원후(마디는 뭉개짐) 실실 쪼개면서 출근 잘하고있음ㅋㅋ

허구헌날 갑측 행사한다고 의자나르고,책상나르고,사무실 칸막이작업에 ,

소장이 갑측이 시켯다고 갑측욕하면서도 기사들한테 다시킴 ( 사무실 천장 전기회로공사,등기구설치등)
음료수 한잔 사준적없음.

갑측 관리자가 자기회사 사장님 자가용 세차좀 해야한다고 기사2명 붙잡아서 데리고나감(자기 정직원들 시키지?)
붙잡혀서 갔던 기사2명 오더니만 하루종일 담배만 피워됨ㅋ

1년이상일하던,3년이상일하던 사장이 한번씩와서는 회사가 참..어렵다면서 월급인상 없다고 친철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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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거리들이 훨씬많지만 그냥 이쯤에서 그만 적습니다ㅋㅋㅋ

전여기서 1년하고 퇴직금 확보되자말자 바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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