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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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이 된 직장인입니다.
전문대를 나와서 전기기사 1차만 붙고 2차는 결국엔 못붙고
전기노가다나 뛰다가
2003년 9월에 처음 시설이란곳에 발을 디딘후
33살까지 시설직을 4군데서 한것같습니다.
전기기사 하나 마련해서 소장이나 하며 편히 안주하겠단 생각을 하고 지냈는데
회사여건상 공부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지인이 소개시켜준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보랍니다.
환경관련 중소기업이더군요 33살이란 나이에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발을 들여놓기도 두려웠습니다만 그래도 지인의 소개가 있으니 이력서라도 넣었습니다.
면접을 보러 오라더군요. 깔끔한 사무실인테리어에 비즈니스정장 차림으로 일하는 모습이
박쥐인생이던 저에게는 좀 생소한 모습이긴 하더군요.
면접당시 경력이 얼마나 되냐 전에 직장에선 얼마나 받았냐 얼마나 지나면 진급이 되냐 등등
기타등등의 질문들을 하시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경력7년에 연봉은 2300이었고 진급은 줄잘스거나 면허따서 한방에 간다........
우리네 시설인 인생을 고스란히 말씀을 해드렸더니 면접보시는분들은 담담하게 받아들이시더군요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말씀해드렸습니다.
3일뒤에 면접발표를 해주신다 하시더군요
저도 회사에서 하고있던일이 있기에 보름간의 기간을 주시더군요.
직급과 연봉은 책정하지 않고 갔기에 공고기간동안 기달렸습니다.
마침내 직급과 연봉이 책정되더군요.
대리에 연봉 2950...........2950이란 소리에 전 깜짝놀랐습니다.
2300받던놈이 2950을 받게되다니요 어느정도선은 만족을 시켜줄거란 지인의 말은 들어서
2300수준이면 이직자체를 결심하진 않았겠지만 중소기업대리가 2950이란 소리는 저도
금시초문이라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러더니 연봉을 말씀해주시던 임원분께서 나이도 있고 경력도 있는데 더 좋은기회가 있을거니
서운해하지말고 회사에 적응잘해서 참일꾼이 되시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뭄에 단비와 같은 통보였고 진짜 7년동안 시설직하면서 갑에게 까이면서 연봉 300오른게
시설인생의 전부인데 회사옮기자마자 650만원 뛰고
19일치 월급받은게 전회사 월급보다 많은 그기분은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시설인 여러분 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중소기업에서라도 이런 보장을 받을수 있다는것입니다.
시설직에서 무사안일한 생활로 하루하루 소비하기보다는 좀더 나은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서
캐드,자격증,기본OA 프로그램정도는 준비를 하십시요.
캐드 : 여기와서 열심히하니 2달이면 초급은 띄는거 같습니다.
자격증 : 시간되면 따야겠지요
OA : 그래도 워드1급 가지고있고 엑셀 수식 무난하게 씁니다.
연매출 145억이란 실적을 저희회사가 달성했습니다. 70명정도의 중소기업입니다.
연매출 비슷하고 인원수 비슷한 회사를 찾아보시고 하루빨리 시설직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올려봅니다.
전문대를 나와서 전기기사 1차만 붙고 2차는 결국엔 못붙고
전기노가다나 뛰다가
2003년 9월에 처음 시설이란곳에 발을 디딘후
33살까지 시설직을 4군데서 한것같습니다.
전기기사 하나 마련해서 소장이나 하며 편히 안주하겠단 생각을 하고 지냈는데
회사여건상 공부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지인이 소개시켜준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보랍니다.
환경관련 중소기업이더군요 33살이란 나이에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발을 들여놓기도 두려웠습니다만 그래도 지인의 소개가 있으니 이력서라도 넣었습니다.
면접을 보러 오라더군요. 깔끔한 사무실인테리어에 비즈니스정장 차림으로 일하는 모습이
박쥐인생이던 저에게는 좀 생소한 모습이긴 하더군요.
면접당시 경력이 얼마나 되냐 전에 직장에선 얼마나 받았냐 얼마나 지나면 진급이 되냐 등등
기타등등의 질문들을 하시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경력7년에 연봉은 2300이었고 진급은 줄잘스거나 면허따서 한방에 간다........
우리네 시설인 인생을 고스란히 말씀을 해드렸더니 면접보시는분들은 담담하게 받아들이시더군요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말씀해드렸습니다.
3일뒤에 면접발표를 해주신다 하시더군요
저도 회사에서 하고있던일이 있기에 보름간의 기간을 주시더군요.
직급과 연봉은 책정하지 않고 갔기에 공고기간동안 기달렸습니다.
마침내 직급과 연봉이 책정되더군요.
대리에 연봉 2950...........2950이란 소리에 전 깜짝놀랐습니다.
2300받던놈이 2950을 받게되다니요 어느정도선은 만족을 시켜줄거란 지인의 말은 들어서
2300수준이면 이직자체를 결심하진 않았겠지만 중소기업대리가 2950이란 소리는 저도
금시초문이라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러더니 연봉을 말씀해주시던 임원분께서 나이도 있고 경력도 있는데 더 좋은기회가 있을거니
서운해하지말고 회사에 적응잘해서 참일꾼이 되시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뭄에 단비와 같은 통보였고 진짜 7년동안 시설직하면서 갑에게 까이면서 연봉 300오른게
시설인생의 전부인데 회사옮기자마자 650만원 뛰고
19일치 월급받은게 전회사 월급보다 많은 그기분은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시설인 여러분 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중소기업에서라도 이런 보장을 받을수 있다는것입니다.
시설직에서 무사안일한 생활로 하루하루 소비하기보다는 좀더 나은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서
캐드,자격증,기본OA 프로그램정도는 준비를 하십시요.
캐드 : 여기와서 열심히하니 2달이면 초급은 띄는거 같습니다.
자격증 : 시간되면 따야겠지요
OA : 그래도 워드1급 가지고있고 엑셀 수식 무난하게 씁니다.
연매출 145억이란 실적을 저희회사가 달성했습니다. 70명정도의 중소기업입니다.
연매출 비슷하고 인원수 비슷한 회사를 찾아보시고 하루빨리 시설직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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