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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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벌써 시설관리직이란 직업을 갖게 된 것도 횟수로 10년이 넘어가네요...
군대 전역 후 운전면허 하나 취득후 운전직만 맴돌다가 불의의 사고로 1년간
병원생활을 한 후 아버님의 권유로 직업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며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시설관리직에 몸 담은것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물론 시설관리직이 짜증나고 싫어서 잠시 다른 일에도 도전 하였습니다.. 속된말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얼마 못 버티고 다시 시설관리직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참 많은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시설관리직으로 학교, 쇼핑몰, 웨딩홀, 복지기관등.. 이 밖에 짧게 근무했던 곳들까지.. 지금에서 생각하면 다 밑거름이 아니었나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첨 직업학교를 들어갔을때 이게 과연 나에게 맞는 길인가 생각했습니다.. 30살에 직업학교에 들어가서.. 자격증 하나 따가지고 나온다 하여 과연 먹고 살수있을까란 고민과 그리고 잠시언급 했듯이 이게 과연 나에게 맞는 일인가에 대한 고민.. 그래도 배워두면 언젠간 쓸수 있겠지란 막연한 희망(?)에 1년간 직업학교에 들어가서 배웠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의 첫번째 터닝포인트 였던 것 같습니다.. 1년간 직업학교에서 공부 후 전기기능사란 자격증 하나 가지고 나와 그때부터 시설관리의 인생이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 쇼핑몰, 웨딩홀, 공공기관, 복지기換.. 10년이란 세월동안 여러 곳에서 일을 하면서 시설관리직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게 될 쯤 다시 한번 제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다시 생겼습니다.. 복지기관에서 일하면서 시설관리와 셔틀버스 운행을 병행 하였는데 제 능력으로 두가지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너무나 벅차고 지치고 하여 퇴사 의사를 윗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퇴사일자를 받아놓고 일하던 중 제 업무를 받을 새로운 사람이 채용됐고 저는 인수인계를 해주며 새로운 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길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사람은 제가 다니는 복지기관 외에 공기업이 합격 되었다는 이야길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기업을 합격했으면 공기업을 가야지 왜 여길 오는냐? 라고 물어봤고 그 사람은 여기가 공무원인줄 알았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아마도 공공기관이니 공무원으로 착각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어처구니가 없었고 여긴 공무원도 아니고 공기업수준에 급여도 지급 불가능 한 곳이라고 이야길 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이야길 듣고 바로 윗 분들께 못 다니겠다고 이야길 하고 이틀만에 떠났습니다. 저는 그 사람과 이야길 하면서.. 나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공무원 및 공기업 준비를 진행하였고 노력한 끝에 경채로 지방직 공무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운도 따랐고 제가 인수인계를 해줬던 그 분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나다.. 물론 지금도 시설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업이 안정되었다 하나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예전시설관리 할 때 보다도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시설관리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아니 어쩌다 가끔 이 곳을 오기 전 근무했던 복지시설은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힘들때쯤 프로그램 운행을 1박 2일 정도 갔기에.. 그것이 굉장히 힐링 되고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 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사람에겐 세번에 기회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제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분명히 기회는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단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 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저도 이 커뮤니티에서 공무원 됐다.. 공기업 취업했다.. 란 글을 종종 봤습니다.. 저 또한 부러워만 했지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여러분들께도 노력한 만큼의 기회는 오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두서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시설관리직이란 직업을 갖게 된 것도 횟수로 10년이 넘어가네요...
군대 전역 후 운전면허 하나 취득후 운전직만 맴돌다가 불의의 사고로 1년간
병원생활을 한 후 아버님의 권유로 직업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며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시설관리직에 몸 담은것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물론 시설관리직이 짜증나고 싫어서 잠시 다른 일에도 도전 하였습니다.. 속된말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얼마 못 버티고 다시 시설관리직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참 많은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시설관리직으로 학교, 쇼핑몰, 웨딩홀, 복지기관등.. 이 밖에 짧게 근무했던 곳들까지.. 지금에서 생각하면 다 밑거름이 아니었나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첨 직업학교를 들어갔을때 이게 과연 나에게 맞는 길인가 생각했습니다.. 30살에 직업학교에 들어가서.. 자격증 하나 따가지고 나온다 하여 과연 먹고 살수있을까란 고민과 그리고 잠시언급 했듯이 이게 과연 나에게 맞는 일인가에 대한 고민.. 그래도 배워두면 언젠간 쓸수 있겠지란 막연한 희망(?)에 1년간 직업학교에 들어가서 배웠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의 첫번째 터닝포인트 였던 것 같습니다.. 1년간 직업학교에서 공부 후 전기기능사란 자격증 하나 가지고 나와 그때부터 시설관리의 인생이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 쇼핑몰, 웨딩홀, 공공기관, 복지기換.. 10년이란 세월동안 여러 곳에서 일을 하면서 시설관리직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게 될 쯤 다시 한번 제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다시 생겼습니다.. 복지기관에서 일하면서 시설관리와 셔틀버스 운행을 병행 하였는데 제 능력으로 두가지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너무나 벅차고 지치고 하여 퇴사 의사를 윗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퇴사일자를 받아놓고 일하던 중 제 업무를 받을 새로운 사람이 채용됐고 저는 인수인계를 해주며 새로운 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길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사람은 제가 다니는 복지기관 외에 공기업이 합격 되었다는 이야길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기업을 합격했으면 공기업을 가야지 왜 여길 오는냐? 라고 물어봤고 그 사람은 여기가 공무원인줄 알았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아마도 공공기관이니 공무원으로 착각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어처구니가 없었고 여긴 공무원도 아니고 공기업수준에 급여도 지급 불가능 한 곳이라고 이야길 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이야길 듣고 바로 윗 분들께 못 다니겠다고 이야길 하고 이틀만에 떠났습니다. 저는 그 사람과 이야길 하면서.. 나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공무원 및 공기업 준비를 진행하였고 노력한 끝에 경채로 지방직 공무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운도 따랐고 제가 인수인계를 해줬던 그 분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나다.. 물론 지금도 시설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업이 안정되었다 하나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예전시설관리 할 때 보다도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시설관리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아니 어쩌다 가끔 이 곳을 오기 전 근무했던 복지시설은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힘들때쯤 프로그램 운행을 1박 2일 정도 갔기에.. 그것이 굉장히 힐링 되고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 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사람에겐 세번에 기회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제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분명히 기회는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단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 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저도 이 커뮤니티에서 공무원 됐다.. 공기업 취업했다.. 란 글을 종종 봤습니다.. 저 또한 부러워만 했지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여러분들께도 노력한 만큼의 기회는 오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두서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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