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채용공고가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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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k39210723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94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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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라 채용공고가 많이 나온다??? 이 상황이 좋은 상황인지 아님 안 좋은 상황인지^^ 구직준비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소식이 되겠지만~~ 방금 채용정보를 보니 얼마전만 하더라도 1800만원대가 도배를 하던게 2000만원 이상대가 은근히 많이 보이는군요..캬~~ 저도 이직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루하루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ㅎ 어딜가나 시설은 하는일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ㅡㅡ 현재 직장이 4번째 직장인데 그나마 급여도 괜찮은 편이고 회사 사람들도 특별히 모난 사람이 없네요. 예전에 어떤 직장에서는 같은 육군 모부대 출신이며 7년 선배랍시고.. 업무중에 차렷, 열중쉬어, 차렷...이 지랄을 시키고 술자리에서는 대가리 박아~ 이런것도 시키던 사람이 있었죠..ㅋㅋ 또 다른 직장에서는 똘끼가 아주 충만하신 주임님.. 그 밑에는 주임의 충견이자 입사짬밥 좀 많이 먹은 미친 형님분^^ 그리고 그 둘에게 찍!~ 소리도 못내고 살랑살랑 거리던 녀석들.. 에휴~~~~ 여러모로 돌이켜보니 지금의 이 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라고 생각이 들어서 함부로 이직을 못하고 있답니다...공부는 해야지 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나태해지고, 늘어나는건 나이와 함께 새치에 흰머리에, 주름... 줄어드는건 머리카락, 주변의 여자들...ㅜㅜ 내가 참 못났구나...어린나이에 미래를 준비하지 못해서 이런 모습이 되었구나...하고 후회도 많이 하는데요~ 그래도~~ 이런 저를 또 동경하는 그 누군가가 있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위안을 삼으며 참고 삽니다...그냥 주저리 주저리~~~~~~~~~~~~ 요 근래 엔젤님의 글이 안보이시니 게시판이 썰렁하네요ㅎ 나름대로 팬이였는데~~ 조만간 엔젤님의 캐~블랙 시설관리 풍자글을 기대하면서^^ 저는 이제 그만 숙직실에 가서 잠이나 자렵니다~ 수고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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