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 우리가 만나지 말아야 할 소장을 기억나는데로 한명씩만 댓글 달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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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777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85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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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장

여소장을 만나면 잡부가 될 각오를 해야한다

청소 아줌마 안나오면 청소 시키고

경비 안나오면 경비 시키고

텃밭에 상추 심어야 하고[지 쳐먹는다고]

아는게 없으니 맨날 쓰레바퀴 들고 청소만 하랜다


신입 소장

신입 소장들은 의욕에 차있고 동회장들에게 무언가 실적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일 엄청 시킨다..일단 전~아파트 단지 페인트칠을 시작으로 온 단지를 쓸고 닦고 그렇게 몇달간을

뺑이쳐야 소장은 짤리지 않는다.소장은 시키면 그만이지만 그 밑 씨다들은 몇달간

죽을 고생을 해야 한다

그러나 위에 열거한 소장들은 그나마 양반이다

진짜 또라이 소장들은 별에 별놈 다~있다

어떤 놈은 아침마다 매일 전 날 일한 걸 브리핑 해야한다

언제 어디서 무얼 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해야 한다

소장은 그 브리핑으로 아침마다 점수를 매기고 평점이 낮으면 나중에 조용히 불러서

퇴사를 시킨다..한달 월급은 타 먹을려고 겨우 버텼는데 정말 지옥같은 한달이었다

명동에 있는 모 유명한 호텔인데 아직까지 그놈 있다고 하더라..혹시 그쪽에 면접 보시러 가시는 분들

소장 이름이 장X영이면 절대 입사하지 마셔요

피말려서 쌀빼시고 싶은 분들에겐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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