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슬픈 결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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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kpass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13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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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27일에 베트남에 가서 그녀와 결혼식을 올리고,11월9일날 입국하기까지 거의 매일 그녀와 국제전화 통화를

하면서 "여보, 많이많이 사랑해요.."라고 나한테 항상 입국하고,그녀가 가출하기까지 말했던 말이 모두가 거짓이였다는

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가출한후,그녀를 추적하기위해 그녀의 핸드폰을 분실신고해서 위치추적한 결과 서울 금호동에

있는것을 알게되어 그일대를 그녀 사진 한장 들고 수소문 하였지만 , 추적하지 못하여 분실폰 신고를 철회하여 그녀의

전화만을 열심히 기다렸습니다.(그녀의 폰은 제 명의로 만들었기에 분실신고도하고 분실철회도 할 수있었음)

베트남 남자 브러커 통해 가출 하였기에,그녀의 안전이 걱정되었습니다.

저와는 같이 살고 싶지 않고,사랑하지도 안는다고 말 하더라고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고,마음이 아파오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동안 왕비님 받들면서 내가 지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어쩌면 사람이 그럴 수 있나하고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아버지가 아프다해서 400만원을 보내주었고 매월 20만원 붙이고,겨울에 벳남이 춥다고해서 전기요 두개도 보내주었는데,

올해 4월6일 일마치고 집에 들어 와보니,아내가 공부하던 책이며,옷가嗤 여행용 가방에 싸가지고 가출하였지요.

아내 명의로 들었던 적금통장,여권,외국인 등록증도 알뜰히 챙겨 나갔더군요.

브러커의 꾀임에 속아 그녀가 가출해 안산에 베트남 불법체류자와 같이 산것을 봤네요,... ...

지난날 잠자리까지 거부하였던 그녀의 행동이 모든것이 가출하려는 맘을 한국에 오기전에부터

가지고 왔다는 생각까지 들기까지합니다.

결혼은 나의 소망이였는데,그녀의 소망은 취업해서 돈 많이 벌어 벳남에서 베트남 남자 잘 사는거 였는지도

모릅니다... ...

여러분 절대 국제결혼 하지 마세요 당하는것은 본인 입니다. 그돈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 못하면 차라리 혼자 편하게 사는것이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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