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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777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433회 등록일 09-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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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에는 왜 이렇게 노인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특히 아파트 단지에 많은데 보통 육십에서 많게는 칠십,,칠십이면 알아서 나가줘야 하는데

죽어도 안나간다.그럼 얌전히라도 있지 소주는 입에 달고 살고 아들뻘 되는 기사들을 지

수족처럼 다룬다.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드럽게 시켜 댄다

싸우는 것도 나이가 어느정도 맞아야 쌈이 되지 할아버지뻘 되고 산전수전 다~겪은

할배들이랑 어케 싸우겠냐.하물며 과장소장들도 쩔쩔 매는데..

같이 있음 내가 지금 양로원에 자원봉사하러 온 기분이 든다

몸에 냄새는 얼마나 심한지 고약하기 그지 없다

직원들 숙소를 지 안방처럼 꾸미고 방에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꼴리면 자고 지집보다
더 편하게 생왈한다.잠도 없어서 새벽 네시까지 테레비 보면서 줄창 담배 피워대고

출근 시간은 아홉신데 새벽부터 나와서 해장술하고 자빠져 있고 악몽이다

사람이 끝맺음이 중요한 건데 왜 그렇게 추하게 사는지..
떠날때를 알아야 인간인데 벽에 똥칠할때까지 개길려고 하니 돌渼

걸어 다니는 시체랑 같이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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