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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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777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89회 등록일 09-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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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짦건 길건 우리처럼 맞교대하는 시설관리원 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

떡값 오만원에 만원짜리 비누선물세트 하나 주면서 생색내는 소장의 한마디

"라면 한박스 사놨으니 연휴날 라면 먹으면서 근무해..나니까 챙겨주는거야"

쉴때 쉴~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게 해준다

구린내 나는 노총각들과 라면 끓여 먹으면서 연휴에 근무할 생각 하니까 참담하다

아이 손잡고 아내와 고향 내려가는 남자들을 보면서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게 해준다.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자의 채취를 느껴 본지가 언제던지..매일 보는게 노총각들 뿐이니..

결혼을 꿈꾸는것도 주제넘은 짓이겠지..할 수도 없고...

아~~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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