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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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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777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924회 등록일 08-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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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정말 아이엠에프 저리 가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옛날 같이 근무했던 자린고비 기사가 생각 납니다

박기사라고 있었는데요..이 분 대단했읍니다

한달 용돈 만원

옷은 아파트 재활용품에서 여자옷 남자옷 가리지 않고 주어서 입더군요

키는 백팔십인데 몸무게는 오십킬로그램..걸어 다니는 젓가락이었읍니다

하루는 여자들 입는 디스코 청바지에 배꼽티를 입고 출근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읍니다

과장이 보자마자 옷갈아입고 오라고 호통 치더라구요

식사는 밥에 고추장뿐이었읍니다..그러니 계속 그 몸무게 유지했지요


최근에 소식을 들었는데 서울 변두리에 아파트 두채나 사놨다고 하더라구요

불황에는 역시 아끼고 아끼는게 최선의 방법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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