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으로 살아가는 얘기
페이지 정보
본문
"타성에 젖지 않을 자신 없으면 들어오지마"
다른 직장에 다니다가 시설쪽으로 직장을 옮기려구 마음 먹었을때 시설계통에서 일하던 친구가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다른 직장에 다니는 사람의 눈으로 볼때는 업무의 경중도 비번때의 자기시간도 너무나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화이트칼라 직업에 잦은 야근 170만원 정도의 월급 40살이 넘으면 몇 남지 않은 부장님들을 보면서 이직을 결심했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설계통에서 기술사를 목표로 들어왔습니다.(꿈이 좀 컷죠^^;;)
처음엔 우선 경력을 쌓아야 겠다 하고 자격증도 경력도 없었기에 100만원 정도의 월급을 주는 현장에 갔습니다.
한 3~4개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타성" 정말 무섭더군요
공부하기위해 맞교대 신청도 해서 공부하고 발전기실 옆에 책상도 하나 가져다두고 비번때도 집에 가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필기시험에 붙자 공부하는 것을 주위 직원들이 싫어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져 내 오해겠지 하며 넘길려구 해두 참 가지가지 하더군요
책상 가져다둔 곳옆에 티비를 설치하더니, 후에는 거기에 닌텐도 게임기를 연결해서 비번때 공부하려구 들면 게임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어떤 형님은 " 저 넘 시험에 절대 못붙어 두고봐~ " 이런 농담을 하고 다니시구
오히려 오기가 생기더군요. 근데 그 오기도 잠깐 같이 놀구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정말 두려웠습求. 그리고 지금 공부하고 계신 많은 시설인분들도 여러 어려움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실기를 두번 떨어지고 내가 뭐하구 사나 하는 생각들 들더군요 월급은 100만원 남짓이지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공부에 대한 의지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지만 책은 놓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하며 결국 전기기사 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취득후 선임직 3교대로 옮겨 지금은 2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책임자로 있다는 것이 저에게 많은 도전도 되고 자기계발을 하도록 동기부여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3년좀 않되었는데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구 있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그리고 기업 문화를 바꿔 봅시다!"
책속에 길이 있습니다. 보기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교육이라두 잘 챙겨서 받아두십시오
도움됩니다.
경력도 미비한 시설인이 너무 입바른 소리만 늘어놨네요 게시판을 보다가 너무 분위기가 안돼 안돼 분위기이길래 적어봅니다
다른 직장에 다니다가 시설쪽으로 직장을 옮기려구 마음 먹었을때 시설계통에서 일하던 친구가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다른 직장에 다니는 사람의 눈으로 볼때는 업무의 경중도 비번때의 자기시간도 너무나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화이트칼라 직업에 잦은 야근 170만원 정도의 월급 40살이 넘으면 몇 남지 않은 부장님들을 보면서 이직을 결심했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설계통에서 기술사를 목표로 들어왔습니다.(꿈이 좀 컷죠^^;;)
처음엔 우선 경력을 쌓아야 겠다 하고 자격증도 경력도 없었기에 100만원 정도의 월급을 주는 현장에 갔습니다.
한 3~4개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타성" 정말 무섭더군요
공부하기위해 맞교대 신청도 해서 공부하고 발전기실 옆에 책상도 하나 가져다두고 비번때도 집에 가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필기시험에 붙자 공부하는 것을 주위 직원들이 싫어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져 내 오해겠지 하며 넘길려구 해두 참 가지가지 하더군요
책상 가져다둔 곳옆에 티비를 설치하더니, 후에는 거기에 닌텐도 게임기를 연결해서 비번때 공부하려구 들면 게임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어떤 형님은 " 저 넘 시험에 절대 못붙어 두고봐~ " 이런 농담을 하고 다니시구
오히려 오기가 생기더군요. 근데 그 오기도 잠깐 같이 놀구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정말 두려웠습求. 그리고 지금 공부하고 계신 많은 시설인분들도 여러 어려움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실기를 두번 떨어지고 내가 뭐하구 사나 하는 생각들 들더군요 월급은 100만원 남짓이지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공부에 대한 의지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지만 책은 놓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하며 결국 전기기사 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취득후 선임직 3교대로 옮겨 지금은 2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책임자로 있다는 것이 저에게 많은 도전도 되고 자기계발을 하도록 동기부여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3년좀 않되었는데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구 있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그리고 기업 문화를 바꿔 봅시다!"
책속에 길이 있습니다. 보기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교육이라두 잘 챙겨서 받아두십시오
도움됩니다.
경력도 미비한 시설인이 너무 입바른 소리만 늘어놨네요 게시판을 보다가 너무 분위기가 안돼 안돼 분위기이길래 적어봅니다
-
- 이전글
- 교대 엘x 건물 열악합니다.
- 24.10.20
-
- 다음글
- 답변 입니다..
- 24.08.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