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예전엔 용역 지금은 공무원 ....빨리 용역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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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ung5669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13회 등록일 0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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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말에 강남 삼성동 대X 아크XX에(=동X공영) 2개월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밑에서 처음 올라와서 경력1년 가지고 들어가려니 없어서 그냥 들어갔는데 분명 퇴직금 포함이라고 했는데 퇴직금 포함이라고 생까더라구요
돈도 일년에 20만원 올려준다고 좃나게 기계과장새키가 말하더만 인상이 안되고 소리만 뻥뻥...
아마 제가 오래 있을 줄 알고 있었나 보더라구요 참~ 더러운 꼴 많이 당했죠 기계실은 지하6층이라서 아주 역같은 환경이었죠 머리는 어찌나 아픈지 .............

지금은 거기 용역회사 과장새키한데 고마운 생각까지 드네요
그 새키 덕분에 그만두고 지금에 공무원생활을 할수있게 되었으니까요
더러운 놈들 ....

거기에 있다가 경X장 기계실에 들어갔죠 거기는 있을 만했구 사람들도 괜찮았는데
용역이라고 사람을 자르기 시작해서 좋은 사람들은 다 나가구 야간을 저만 다른 건물 기계실로 갔는데 거기 대리놈이 아주 진상이었습니다
대놓구 갈구는건 아니었지만 ....

거기 사표내고 그만 둔다고 하니까 소장놈이 엄청 아쉬워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도급많이 받아서 저한데는 적게 주었는데 아쉽다는 표정.........
다른 사람들 심지어 신입도 연봉을120만원 이상을 다 올려주었는데 이 대리새키가 아마 입김을 넣어서 저만 그 회사에서 가장 적은 44만원 인상을 해 주었더라구요
정말이지 분했죠
저녁에는 이 기계실에서 저 기계실로 무려 100M 정도에 거리에서 보일러 몇대씩 틀고 저쪽 기계실 기계보구 또 이쪽 기계실로 와서 기계보구 ....계속 달리기 하듯 다니면서 보고
거기다 빙축열까지 .........사람이 병이 날것같아서 그만 두어야 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준비해오던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죠

아직도 거기 대리새키 ,지금은 과장이겠지만....
용역회사에서 과장 좃나게 해먹어라 시발 새키....
이글 보는 그 회사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

특히 전기실 사람들은 시설잡 잘 보니까 내가 누구인지 알겁니다
어서 빨리 거기서 나오세요

제가 매번 이야기 했죠 자격증 백날 따봐야 소용없다고 하나나 두개만 따고 공무원 준비하시라구요 시간은 만들면 되는게 시설관리입니다

전 여기 공무원하면서도 오전에는 일하고 오후에는 공부하러 갑니다
경X장 있을 때 비웃던 사람도 있었죠
"넌 매번 떨어지는 거 머하러 보냐"
여기서도 똑 같습니다
"매번 떨어지는거 머하러 보세요"
전 속으로 그 말 한 놈을 비웃습니다
그래 비웃어라 난 니들이 비웃으면 원동력이 된다
더 비웃어라 병신들아 ...ㅋㅋㅋㅋ

전 그 놈들 코를 납작하게 하는게 제가 공부하는 최종목표이고 제 꿈을 이루는 겁니다
공무원도 시험 더 봐서 급수도 올리고
날 비웃고 있는 놈들 복수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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