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왜 자기한테 묻은 똥을 보지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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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sdog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13회 등록일 08-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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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소장과 설비대리,주임으로 바뀌고 부터
3년동안 10개월을 채운 사람이 없었단다..

물론 딱 한사람 2년을 버틴 사람은 있다.

그 설비대리와 주임한테 손에 지문이 닮도록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버리며 아부와 충성을 했다는 기계반장..

기사에서 반장으로 승진했단다..

여기서 살아남을려면 저 반장처럼 해야 한다고 대놓고 말한다..

그래야 다른곳에서도 살아남고 결국 승리한다는식으로 떠든다..

그러는 사이 3년동안 6명이 바뀌었고 한달만 일해보고 나간사람까지 치면
10명은 족히 넘는다는거다..

근데도 소장과 설비대리,주임은 나간사람을 탓한다는 거다..

나간 사람 모두 다른곳에 가봐야 적응못한다고 떠들기 바쁘다..

나 역시 이곳에서 8개월을 있어보니 다른곳에서도 개나소나
다 받을수 있는 월급 가지고 일은 일대로 부려먹고 수당받을일도
밥한끼 사주고 때우려고 하고 갑측은 시설쪽에 시시콜콜 간섭하는데
소장은 커버도 못해주면서 그탓을 모두 밑에 기사와 반장한테 돌린다..

주임과 설비대리하고는 같이 공생공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무소리도 안한다.

또한 이곳은 기계파의 텃세가 심하다..

기계파트인(설비대리,주임,기계반장)가 뒤에서 말들이 많다는거다..

전기파는 꼴랑 전기반장과 기사 밖에 엇으니 힘도 못쓰고 소장(전기)은
기존 기계파 3명한테 아주 잡혀산다..

그러니 전기파가 불만이 쌓이다 자주 나가버린다는거다..

내가 8개월 있는동안만 전기기사,전기반장 2명이 나갔으니..

이제 내 차례가 된거 같다.. 내얘기가 뒤에서 들려오고 있으니..

그러면서 이젠 갑측까지 연합으로 욕하는 설비대리와 주임,소장을 보면서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마치 자기한테 뭍은 똥은 보지 못하고 남의 똥만 보려는 한심한 인간으로 보이고 있으니..

자주 구인란에 올라오는 회사.. 그이유는 분명이 있다는걸 느끼고 떠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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