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를 떠나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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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luri2505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129회 등록일 06-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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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임니다...현장에서 전기공사를 한 4년간 하다가 이쪽 시설쪽으로 왔는데, 요즘들어 일도 하기싫고, 삶의 대한 회의만 자꾸만 늘어만 가네요..휴가비라고 5만원주고, 명절때도 마찬가지구요...나원참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점심도 내돈으로 사먹고,,노가대 바닥보다 더 더러운것 같아서 넘 짜증나네여..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취득했구여..지금은 소방시설관리사 준비하고 있는데, 사는게 막막하네여..지방에서 여기까지 올라와서 혼자 살면서 찬물에 밥말아 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힘들때마다 마음을 추스려 보지만, 그게 잘 안돼네여....-,-시설관리는 한 일년 조금 넘었는데....말만 전기기사 방재기사지....하수구 뚜러,,,양변기 뚜러..거기다가 감사라는 집에까지 가서 하수구 뚜러....원래 시설이 이런건가요?? 괜한 푸념만 늘어놓은것 같네여..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시설을 떠나야 할지 답답해서 몇짜 적어봄니다...오늘도 공기탁하고 환기도 안되는 지하실에서 수고하시는 시설여러분 힘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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