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은 큰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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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aesh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61회 등록일 06-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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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줍잖게 인문계고등학교를 나와 2년제 전문대 전기과를 나오고

전기선임할수있는 자격증 하나 달랑가진 평범한 사람입니다.

취업한 경험이 없어 처음 취직할때 용역이라는 개념조차 몰랐고, 어린

마음에 돈 90만원에 백X기업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서울 모 현장에서

맞교대 근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게임도 좋아하고, 크게 힘든일도

없고 이틀중 하루를 자유롭게 쓴다는게 좋아서 했지만.. 겪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일단 처우가 매우 좋지못하고.. 급여도 낮고.. 책임은

많고.. 그래서 오피스텔 쪽으로 직장을 한번 옮겼습니다...;;

급여는 1800만원정도 주더군요 연봉으로..; 처음엔 글두 벌이가 늘어

나서 기분도 좋고 열심히 일했는데.. 사는 모습이 남과 비교되면서

회의가 들기 시작했지요.;;

글서 옮긴게 안산의 모 제약회사 쪽으로 안전관리 선임을 하며 옮겨

가게 되었습니다. 참 큰회사가 좋긴하더군요. 일은 좀더 많지만..

급여는 2800만원에 퇴직금도 별도고 성과금도 별도고.. 학자금도

나오고 일도 많이 배울수 있고.. 직급상승이란거도 처음 겪어보고

지금이 4년차인데 연봉이 3300만원입니다. 직급도 대리고...;;

여러분..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전기실, 기계실 어두운곳에서

편한생활에 너무 젖어들지만 마십시오.

기술이 있고, 관리력이 있고, 리더쉽이 있고, 친화력이 있고,

기본적인 자격증이 있다면 어디든 좁은구석이라도 갈데가 있

습니다.

이력서에 경력 10년인들.. 지하골방에서 지낸 10년을 남들은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갖추고 도전합시다. 도전할땐

지하골방 아닌.. 밝고 큰곳으로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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