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당신이 더 재밌다. (dd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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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lavin72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47회 등록일 05-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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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말대로 초보들이 적지않은 연봉을 요구한다고 합시다.(그들은 용역이라는 쓰레기의 존재를 모르거든요.)
그렇다고 초보들이 원하는 연봉 받던가요? 주지도 않으면서...

시설인들이 "우리는 대단한 기술자니까 연봉4-5천은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던가요?
시설일! 아무나 시작할수 있다는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무슨일이든 경력이 쌓이면 웬만큼 하걸랑여.....
세상에 아무나 못하는 대단한 일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지요.

자, 각설은 생략하고....
우리는 대단한 처우를 요구한적 없어요. 용역회사라는 쓰레기 같은 넘들이 개입되어 연봉의30-40%를 갈취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고용구조에 개탄하고 있을 뿐이죠.(당신은 문제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

고속철 여승무원들이 지상의 스튜어디스라는 꿈을 안고 입사했지만 홍익회라는 단체(사실상의 용역회사임)에 의해서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다보면 240만원의 월급중 실수령액은 130-140밖에 못받는다는 신문기사가 났더군요. 시설쪽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말이죠...

당신의 주장대로 시설쪽 설비기사....디비져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보일러나 냉동기 가동하고 변기나 뜯어고치는 일! 물론 어렵진 않죠. 하지만 누구도 하고 싶어하지 않고 만약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고 힘들어지죠. 비록 쉬운 일일지라도 중요한 일이기에 적절한 댓가를 받을만한 가치는 있단 말입니다.

당신이 경력 5년차의 냉동일을 하면서 직원 뽑는일에 관여하신다구요? 직책과 소속은 어디죠?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하기사 내가 용역 관계자라도 그딴식으로 스스로를 위장해서 글을 썼을거요.
백*? 두*? 고*?.... 역시 용역답게 비열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그냥 죽이고 싶던 용역넘들이 찢어죽이고 싶어졌습니다.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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