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저도 토목을 전공하고 지금은 시설맨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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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niky02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45회 등록일 05-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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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전공하시고 지금 설비기사로 일하시는 분께,

구구절절 다 남의 일 같지 않고 저와 너무 비슷한 과정을 걸어오셨군요...

소방설비나 방재는 사양길입니다.

그리고 설비나 영선도 젊은 사람이 하긴 어렵죠.

저는 천신만고 끝에 전기시설관리직에서 이젠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제 의견을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자면...

미친소리같지만 시설관리도 의외로 비젼이 있습니다.

단 직장에 너무 많은 걸 걸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빨리 전기직으로 선회하세요.

1. 전기기사 자격증

2. 빌딩이든 아파트든 전기시설 관리 경력 최소 3년이상.

만 준비 하시면 의외로 쉽게 오피스텔이나 고급아파트 전기주임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담엔 야간학교-서울 산업대 추천 - 를 가세요.

그리고 나면 괜찮은 건물이나 아파트에 전기과장 자리 비면 갈 수있구요.

개인적으로 아예 일찍 아파트 기전과장으로 가셔서 (님은 설비경력도 있으시니 더욱 유리합니다.)

주택관리사를 취득하세요.

그러면 30대후반이나40대 초반에는 아파트 관리소장이 될 수있습니다.

이렇게 제 1직업을 추진하시다가 자그마한 부업을 (망할 확률이 가능한 적은 소호사업-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 하시면 생활은 안정될겁니다.

요새 일류기업 다니는 친구들은 언제 짤릴지 몰라서 불안해들 합니다. 왜냐하면 사무직은 실직 후 재취업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공무원하는 친구들 스트레스에 때려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특히 기술직 공무원은 맨날 야근에 9시 이전에 퇴근하는날 별로 없답니다.

건투하세요.

그리고 공고 나와서 줄곧 시설관리 한 사람들한테 너무 기죽지 마세요.
그 사람들 기술수준 의외로 얇팍합니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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