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질문인데요.시설관리를 하고 있는데 소방설비로 전환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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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tllww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98회 등록일 05-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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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시설관리를 하고 있는데 소방설비로 전환을 하면.

안녕하세요.

시설관리를 한 지도 1년 반 정도는 지난 것 같아요.


이 사이트에 와서 여러 모로 용업업체 때문에 많은 인내과 고뇌가 있는 것 같아서 씁씁함을
동감을 하며...


현재 제 나이는 삼십대를 다가서는 나이인데...


여기 글들 중에는 젊은 사람들은 빨리 시설관리를 떠나라는 말들이 분분한데...


시설관리도 돈이 좀 안 되는 것은 있어도 어느 정도 수준에 직업은 들어간다고
생각은 합니다만(그저 그렇게 먹고 살만한 정도.....)


제가 시설관리를 하기 전에는 나도 직업 때문에 수 많은 고민을 해보았던 터라...


원래 제가 전공이 토목인데... 흔히 토목 하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하나... 정말 모르시는
말씀.... 나중에 현장소장 정도야 되면 돈은 많이 벌련가 몰라도? 토목현장에서 학경력
인정으로 인해서 상당히 난항을 겪고 있고 기사들이나 소장들도 과거 처럼 대우를 못
받고 있고.. 게다가 가장 큰 문제점은 일도 일이지만 "자기시간"이 전혀 없고 노는 날도
겨우 해봐야 한 달에 두 세 번 쉬고... 하는 일에 비해서 돈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제가 졸업한 학교에 동기생들이 중에는 토목기사자격증을 따고도 그 일을 안 하는 사람도
꽤나 있고 거의 다가 토목을 안 하는 것도 참.. 웃지 못 할 일이고... 나도 뭐..


정말 토목은 하기 싫어서(공부 자체가 맘에 안 듬) 학교 졸업을 하고 딴 직업을 찾아 다녔
지만 그래서 영업회사도 가보고... 미용학원에 영업홍보매니저.. 웅진코웨이 정수기 회사
판매직 이런데도가보았는데... 영업이란거 하고 나하곤 전혀 안 맞더군요.돈은 좀 벌련지 몰라도 화려함속에 혹독한 가시가 있는 곳이 영업세계랄까..? 한 번은 자동차범퍼 만드는
공장에 근로자로도 가보았지만... 뭐랄까.. 인간들 수준이... 정말 아니라..... 공장은
진짜 뭐가 아니구....(아무리 생각을 해도 거긴 인간말종들이나 가는 곳 같음)
서울에서 장사도 배운다고 청과물시장 도매상회도 취직한 적도 있고 ㅎㅎ 좀 저 같은
사람은.. 장사하고 거리를 멀고.. 무엇을 판다는 거 하고는 관계가 별로 없더군요...


하여튼 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시설관리를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한 동안 나도 실업자로 좀 있었던 터라... 시설관리를 하면서 그런데로는 내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는 기반은 다졌고 이 쪽 계통이 적성에도 어느 정도는 맞구요.


그렇긴 한데...


아시다 싶이... 나도 시설관리를 용역업체에서 시작을 했서....

처음에는 삼성전자 빌딩에서 빌딩설비관리를 했는데...
뭐랄까.. 용역은 용역인데.. 거치는게 뭐같다고나 할까..

삼성전자 - 삼성에버랜드 - 유신T&S 이렇게 이어지는 곳인데..

일은 삼성전자가 내려주는 일은 다 하면서 명찰은 삼성에버랜드로 소속으로 일을 하고
월급은 유신 T&S로 월급을 받고.

그러니깐.이게 참 웃긴게.. 삼성전자 정직원도 아닌 유신 T&S 용역업체 소속이면서 일은
얼마나 삼성전자의 브랜드를 빛내야 한다며 삼성직원 인 것 처럼.... 되지도 않는 일들은 개 같이 많은지...

특히, 소장이 얼마나 개또라이 같은지.... 진짜...
지금도 생각을 하면 대가리를 박살내고 싶네요.
하도 나도 경력이 없던터라... 시설관리 1년 정도 경력은 최소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갖은 모멸과 인고의 세월?을 보내었는데...
정말 사람한테 시달리는게 가장 힘들다고 말 하던 빌딩에 공사하러 들어 온 사람이 나한테
했던 말인 얼마나 그렇던지...


빌딩에 수선공사 하러 들어 오는 공사업자들한테도 얼마나 xx 같이 하는지...
공사업자들 마다 다들 일 하고 다들 돌아 갈때는.. 욕 수 없이 하고 갔습니다.


하여튼 그 x같은 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무슨 놈에 사내자격증은 또 뭔지..
안 해도 될 일을 얼마나 만들어서 xxx하게. 그렇게 시키면서 ... 그거 따라고...
내가 계획한 국가기술자격증들은 하고스트레스 많이 받고 집에 돌아 오면 마음의 상처
때문에... 잘 공부도 그렇게 못 하고..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거기 1년 조금 되게 내가 목표한 1년을 넘게 견디고 나왔는데...
참 이루말 할 수 없는 게 나한테 있네요.


여기서 말씀 하시는 개잡부일은 나도 거의 다 해본 듯 ^^;;
정신 나간 아줌마들... 자아아아알 해 놓고 간... 월경을 하고 휴지를 휴지통에 넣을
대가리로 안 되나?????????? 나는 소변냄새가 아닌 월경냄새란게 이런 거구나 하고
^^;; 처음 알았다니깐...요... 참...
그 놈에 변기 뚫는다고... 쇼를 한거 생각을 하면...

그 빢에도 건물의 구석 구석 어두컴텀한데 청소는 그래도 전기기사는 그거 할 일은 아니라
싶어서.. 명색이 설비기사라... 내가 원래 책임감이 있는 성격이라... 내가 거의 맡아서
다 했는데... 소장 18넘... 나한테 하는거 보면... 하도 요구하는 게 많고 성질은 얼마나
급해설랑......


그래서 삼성전자하고 관련 된 xxx. 용역업체는 될 수 있으면 가지 말라는 저의
메세지를 이 글을 통해서 전하고 싶고 삼성전자에 정 갈려면 정식직원이 되던지?
삼성에버랜드여기도 정직원이 되면 좋으니 그렇게 하던가?
삼성전자 정말 되지도 않는 군대 말로 FM규정에 입각한 수 많은 일들에 시달리면서
18... 돈도 많이 주지도 않으면서... 일은 많이 부려 먹을려고... 게다가 사내자격증
휴지 조각 자격증은 또 뭐야... 이거 따라고 G랄 하지를 않나...


어지간 하면 생계가 정말 어려운 분이라써 그런게 아니라면
여기 오시는 시설인들께서는 삼성전자 시다바리 용역업체는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여튼. 좀 가슴 속에 울분이 많았는데요.



시설관리를 해보면서 인간 때문에 시달린 것은 있어도 일 하는 면에서는 전등갈기나..
여러 영선일?(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은 아까 말한 화장실 같은 문제도 그것도
시설하는데 좋은 경험이라고 낙관적으로 생각을 하고 시설일은 할만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설관리가 편하고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월급도 받고 저에게는 예전에 경험을 했던
그런 것들 보단 휄씬 낫다는 것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좀 제가 시설관리를 하면서 이야기를 좀 하다 보니 서론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만 ^^;;


지금은 "대규모 유통사업체"에서 기계기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여기도 용역입니다만..
개xxx 같은 삼성전자와는 완전히 다른게.... 여긴 적어도 거기 기계설비면에서도 배울게
많고 소장님도 그런데로 괜찮은 편이고 일도 어떤 때는 바뻐도 전체흐름에서 보면 널널
한 편이구요.


아무튼 저는 시설관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나쁘게 생각은 하지 않으나,문제는
앞으로 미래를 보면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을 두고 이야기 하는건데요.



지금 일하고 있는 저희 소장님도 눈치가 나이를 더 먹기 전에
시설관리를 계속 하기 보단 추천을 하는 것이 소방설비나 공무원을 말 하고 있어요.


소방설비는 예전 부터 관심이 많이 가던 곳입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문제 인데요.


현재 저의 소장님께서 나한테 앞으로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자격증을 따서 소방설비로
나가보라고 하는데요. 아니면 공무원을 하던가..


솔직히 공무원은 너무나 내가 감당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고... 나라 돌아 가는 꼴 보면.
한심한 공무원들 하는거 하는거 하며... 별로 그거 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드는데..


저도 나이를 먹기 전에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시설관리가 자동화로 되어가고 기계와 전기가 통합 운영되고 인력은 감축되어 가고 있는
데... 시설설비도 다들 업체계약으로 수리보전이 되는 터라 설비기술은 그 쪽이 다 알고
있어서... 가르켜 주는 것도 당연 없고...


하는 일의 핵심은 설비관리인데..

"스위치맨"이고 "전등갈기"... "잡다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영선일"....


그러니깐 제 말은 "기술다운 기술"을 하는게 별로 없는 상주인원 성격이랄까...


기계고장 나면 불러서 하면 편하고 좋지만, 기술을 배우는 면에서 그 사람들이 그 기계
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줄 이유도 없고....


저는 시설관리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만 앞으로 좀 더 발전적으로 기술자 다운 기술을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 물론 시설일도 개잡부 개념이 아닌 열역학과 운영스킬이 있습니다만...
좀 그게... 앞으로 자꾸 실버직업(고연령층 직업)으로 갈 수 있는 말도 나오는 판에..
너무 우리의 일이 싸게 먹혀 들어 가는 것이 되는 것이... 그래서 앞으로가 중요한데..


시설관리를 하다가 앞으로 "소방설비"를 하면 시설관리 보다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소방쪽으로 알아 보니 거기도 어려운 점들이 많긴 합니다만...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나중에 "소방기술사"까지 바라 보면 연봉도 꽤 되고 시설관리 보단 발전성이 있어보이던
데요??


공기업도 좋다고 하긴 하던데... 지금 저로썬 어려운 감도 많이 보이는데....


제가 여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방재기사를 해볼까 생각도 합니다만... 소방쪽으로 경력을 쌓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많이 들구요... 소방은 보니 오토캐드를 써서 설계도 하고
시공관리도 하며 괞찮더군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오토캐드도 배우고 했떤 터라..
흥미도 가구요... 꼭 화려하고 그런게 아니더라도.


"소방설비" 하는게... 저도 현재 처해 있는 시설관리를 넘어서 갈 수 있는 좀 더 좋은
곳이 될련지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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