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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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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bis7096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82회 등록일 05-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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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35일째를 맞고있습니다. 그리고 면접보려 다니기 바쁘구요.,
오늘 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사람을 구인한다고 하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백수;저 사람 구한다고..,
회사;네.
백수;저 나이는 36이구요 경력은 7,8년 됩니다.
회사;월급이 작을텐데..,
백수;얼마나 되는데요?
회사;백만원.
백수;당연히 안다니죠.(전화기 뚝.)
전화를 받던 상대방이 당황한 눈치였습니다.
푸하하하하하~
정말 웃긴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던 사람이 실장인가?뭔가?하는 사람인데..,
능력 없으면 그만 두던가?해야죠. 지 부하 직원을 그런 박봉으로 회사를 다니게 하다니..,
그렇게 연명을 해서 뭘 하려는지..,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저를 보고 배가 불렸다고 하던데.., 저 배 아직 안불렸습니다.
최소한 인간이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자는게 잘 못인지..?
무뇌아처럼 살기 싫으면 그만두고 딴일 알아보라 하던데.,
그럼 민노총이나 한노총 얘들 파업하는데 가서 그 얘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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