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학원 땡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유승명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44회 등록일 19-10-30 18:31

본문

오늘 배달도 접고 학원도 땡땡이 하루종일 잡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면접도 보고 출근도 하라고 하는데 막상 출근 하라고 하면 왜 가기가 싫은건지..안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그런 모양 입니다..

한참 우울증 심각 했을때 힘든일 하면 좀 잊을가 싶어서 새벽 인력시장에 잡부로도 가서 일 해 보고 죽을뻔 한적도 있죠 20층이 넘는 건물에 안전장구도 안주고 물건을 쌓으라 하니 오금도 저리고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 보다가 속편한 단순 일을 하는곳을 알게 營윱求..아마 나이만 아니더라도 그냥 쭉 하고 싶을 정도로 속 편하죠 단순 노무..
인터넷에서 잡크래커 검색 하시면 일당으로 일을 하실수 있습니다만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라 35 넘어가는 분들은 비 추천 입니다..11월4일 쿠팡 면접 있습니다..시설이 익숙하고 전자 전기 소방 조경 용접 할줄 아는 제가 전혀 다른 일도 해 봅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늘어지는 삶을 사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