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꾸안하면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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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의 구직활동끝에 들어간 여의도의 한 빌딩. 집과의 거리도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할만큼 가까워 이게 왠 떡이냐라는 생각을 갖고 오래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을 하고 간 출근길....
출근한지 5일째 되던날 근로계약서작성하자며 소장이 관리실로 부르더니만 오해하지 말라며 예상치도 못한 뜬금없는 경고와 위협아닌 위협을 듣게 되는데....
\" 소장이 말하는데 왜 대꾸를 안해? 수습3개월동안 내 맘에 안들면 너 해고할수 있어.. 너 조심해...\"
\"언제 나한테 말걸었어요??\" 이 무슨 해괴망측 얼토당토말도 안되는 소리???
다른 기사를 지칭하며 수고했다고 말했으면서 옆에서 왜 나보고 가만 있었냐란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소장한테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가느라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판국에 일주일도 안돼서 소장한테 도끼로 찍힌 작금의 상황...
계속 다녀야 하나 관둬야 하나 심히 고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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