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꼭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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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rolens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06회 등록일 04-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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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서는 항상 취업자리가 없나 한번씩 둘러보고 나갔었는데 오늘 이야기마당에서 이런저런 글들을 읽으면서 참 가슴에 와닿고 맘이 아픕니다. 저는 소방설비일을하다 기계실근무가 편하게 보여서 뒤늦게 학원다니고 자격증따고 시설(기계)일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첨에는 용역생활했는데 참담한 월급 본봉이 최저생계비보다 좀 많았던것 같아요. 전 용역에서 이계통의 생리를 좀 배웠고 1년후에 직영근무하는 곳에서 근무했었는데 그곳에서는 나름대로 성실하게 잘 봐줘서 맘도 몸도 편하게 잘 다녔어요. 또 1년이 흘러 그 회사가 망했는데 막막하더라고요. 담에 취업한곳도 직영근무인데 어떤 회사나 돈벌어먹고 살기가 힘들잖아요. 요즘세상에 누구나 원하는 안정된 직장을 생각하잖아요. 어쨌든 근무서고 짜투리 시간이 남잖아요. 그냥 보내기가 쉬운데 나름대로 공부했어요. 이번에 기능직 10급 난방원에 합격하고 발령기다리는데 딴 것보다 지금 32살인데 앞으로 25년정도는 직장걱정안하겠구나 그런 생각... 현실적으로 용역이 하루아침에 없어질리는 없고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러분들이 일단 자신의 가치관이 있고 신념이 있다면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그만큼에 보상은 언젠가 충분히 주어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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