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20만 열관리사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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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adi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24회 등록일 04-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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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다음카페-보냉가설 보일러게시판에서 펀글입니다.

20만 열관리사 여러분께........


번호:2144 글쓴이: 엔탈피

조회:63 날짜:2004/07/22 14:08


현대는 모든 사회적 변화가 하루가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예전의 환경과는 사뭇다른 변화의 페러다임은 우리를 간혹 당혹스럽게 만들며 그것을 간파하고 정신을 가다듬었을때는 나는 한짝 뒷처져있음을 인지하였을때 이미 저만치 달아난 변화를 원망도하며 또 자조적 비판을 변화의 잘못으로 돌리는 우를 우리는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열관리분야의 노동환경도 이제는 용역관리가 보편화된 현실에서 법이 어떻고 노동조건이 어떻고를 따져봐야 그 누구도 이를 바로잡아 주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는 것 또한 우리의 몫입니다.
그 몫은 곧 우리의 힘을 키우고 단결된 참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각자의 힘은 내 사업장에서조차 제자리를 찾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곳에서 함께 토론하고 서로를 아우르기 위하여 여기에 모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의 20만 열관리사 여러분!
비록,
이곳이 동일 종사자들의 기술적 목마름을 채우기위하여 모인 자리일 수 있으나 우리의 몫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힘 또한 가질 수 있다고 저는 감히 제안하면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온라인을 비롯한 오프라인으로의 활동에 참여과 격려를 보내 주십사 한명의 회원으로 간절히 요청합니다.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가 열관리사들의 현재입니다.
어쩌면,
변화를 위한 개혁은 나를 버리고 스스로를 뒤돌아 볼때 진정한 현실이 보일 겁니다.
우리 모두 오늘의 나를 발견하는 기회를 이즈음에 한번쯤은 가져보는 시간을 다 함께 가져보자고 제의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의 다음과 같은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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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자격자 운전의 개선
법정검사대상기기는 1구역, 1감시구역에 조종자 1인을 선임합니다.
그러면,
본 게시판에 팔계님이 올려 놓으신 산업자원부의 유권해석에서 이미 판명되었지만 1인이 24시간 365일 운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조종자의 근무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대다수 현장에서 무자격자 운전이 이루어 질 수밖에 없는 것이 기기의 운전특성입니다.
그러한 무자격운전의 책임은 관계법적으로 조종자가 일차적으로 지게됩니다.
이를 위한 개선책의 일환으로,
검사대상기기의 선임범위의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1일 가동시간이 일상 근무내의 기기와 24시간 전일가동기기로 분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24시간 사용 기기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전기사업법의 안전관리자 처럼 안전관리자, 안전관리원으로 명제화하는 법적 조치만이 현실적으로 무자격운전을 막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고,
어떠한 말과 어원에는 그 내용이 어느정도 내포되어 있다고 저는 봅니다.
어느 안전관리법에도 조종자라는 명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종자라는 억양에는 단순적 운전원의 의미를 머리에 떠올리게 되며, 안전관리자라는 말에는 그 업무의 난이도 및 위험성을 지키는 포괄적인 격상된 의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보일러도 안전이라는 테두리안에서 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농담적 비유로 보면 조종자라는 어원에서 열관인의 미래가 이미 탄생자체가 예견되어 있지는 않았는지...........총체적인 안전관리보다는 하나의 기기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는 사회적 신분을 주지 않는 습성이 우리 주위에 팽배하여 있으니까요!

2. 선해임권을 협회로 이관
현행 우리나라의 모든 법 집행기관은 행정관청입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의 이익보다는 사업주와 권력에 치우칠 수 밖에 없는 속성이 있습니다.
현장감과 현실성이 다소 배제되는 경향이 강하며 실효성 또한 사회적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한 적극성을 띄지 않습니다.
이처럼,
그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저버리기에 각 협회가 탄생되었고 자기를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협회와 회원이 어쩌면 피튀기는 투쟁을 하게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열관리사협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20만 열관리사들이 자율적 가입에 맞길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얼마나 참가하고 협회에서는 어떠한 활동을 우리에게 주고 있는지 한번쯤은 협회와 회원이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회원이 없는 협회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며 그 힘은 회원의 참여와 활동결과에 따라 달라짐을 우리는 너무나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즈음에 우리는 잘잘못을 떠나서, 누구의 책임인가를 버리고 다른 입장에서 보아주는 혜안을 가질 필요가 시급하고도 절박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를 스스로 지키고 감시하여 법이 우리의 편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제도로의 정착이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선해임권의 협회로 이관입니다.
전기기사협회를 보십시요.
협회에서 관리하다보니 무자격운전등 최소한의 법적 안전망을 확보하고 회원의 권익을 바로 잡는 기틀이 마련되게 되었습니다.

3. 흡수식등 열관련기기를 검사대상기기로 법제화
생활환경이 다양화되다보니 그에 대처하는 기기 및 설비는 날로 세분화되고 자동화되어 가게되는데 이러한 변화의 근본 문제는 법적 규제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조자와 발주자의 의기투합에서 발생되었으며 그 시설을 관리하는 우리는 당초부터 고려 대상이 아님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인력의 최소화, 법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발주자는 호기심을 가질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 기기 및 설비가 사회적으로 안전한지의 여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이익에만 집중하다보니 또한 안전관리법의 문제가 압력에 치우치다보니 흡수식냉온수기와 같이 용량의 대소와 전문관리 기술의 필요성과는 아무런 상관관계를 거론치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기의 법적 구속력이 없다보니 그 곳에 종사하는 우리 열관리사들의 권익은 어디에서도 그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이것만이라도 해결된다면 열관리사들의 권익향상과 일자리창출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리라 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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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어쩌면 현실성이 조금 배제된 내용과 이루기 위하여 우리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 또한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합당한 이유와 그에 상응하는 타당성이 확보되어 협회와 회원이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지금까지 "방관자의 자리에 내가 앉아 있지는 않았는지" 오늘을 뒤돌아 보는 노력 또한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존경하는 열관리사 여러분,

변화는 스스로 변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을때에만이 가능합니다.

여기 카페에 가입한 회원만이라도 이 변화의 대열에 합류하여 전국의 열관리사들의 자리매김에 주도적 역량과 역활이 있기를 다시 한번 간청합니다.

우리 열관리사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Re:20만 열관리사들의 미래는 ????

번호:2147 글쓴이: ≪ 팔 계 ≫
조회:13 날짜:2004/07/22 20:48

아래의 글은 공조냉동게시판에 있는글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고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합니까 ?

그냥 새로운기술하나가 생겼다고 느껴지십니까 ?

이제까지 열관리사들이 받은 수모는 서막에 불과합니다.

초보게시판에 최근글인 5588 - 시설관리직으로 근무하면서를 읽어 보셨는지요

대부분 열관리사들의 현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은 서막이란 것이죠.

앞으로 더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이제는 우리 열관리사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엔탈피님께서 언급을 하셨듯이 우리의 자리는 우리가 지켜내야 합니다.

낡은 법은 이제 우리들의 방패막이가 되지 못합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머리를 맞대고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만들어

한목소리를 내어야만이 우리의 미래는 보장될 것입니다.

나 하나쯤이야 생각을 하신다면 이미 우리의 미래는 결정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행동여하에 따라 우리들의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아직 마지막버스가 지나가지 않았기를 바랄뿐.....

아래의 글은 단순한 신기술의 소개가 아닙니다.


[신기술이 미래다] 유천공조엔지니어링 ‥ 완전공기조화기

[한국경제 2003-12-11 16:54]

유천공조엔지니어링(www.yuchun.co.kr)에서 개발한 "완전공기조화기"는 대기로 버려지는 20~30%의 폐냉.온열을 재활용하고도 기존장비 보다 설치비가 30%이상 저렴한 "일석이조''''''''''''''''의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냉.난방시 실내 공기의 환기를 위해 차가워진 또는 더워진 공기 의 약 30%를 외부공기와 대체해야 된다.

이때 자연히 열손실이 발생하고 바로 이것이 새는 에너지의 주범. 유천공조 의 완전공기조화기는 바로 이 새는 폐냉.온열을 재활용한 시스템이다.

즉 냉방운전시 버려지는 차가운 공기를 응축기 코일을 통과하도록 설계함으로 써 폐냉열을 최대한 재활용하고 버려지는 응결수 역시 응축기에 분사해 응축온 도와 압력을 낮추는데도 재활용한다.

이는 응축온도와 압력을 낮춘 만큼 전기에너지가 절감되는 것이며, 난방운전시 마찬가지로 환기를 통해 빠져나가는 더운공기를 증발기 코일을 통과하도록 설 계하여 전기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개별 냉.난방 일체형 공조설비이다.

기존 냉.난방 설비는 옥상에는 냉각탑을 설치하고 지하층에는 보일러, 냉동기 및 공조기를 설치해야 됐으나 이 시스템은 냉동기와 보일러를 공기에 패키지화 하고 펌프와 배관을 최소화해 어디에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따라서 공간효율성이 높고 설치비가 적게들며 운전과 작동이 쉬운 장점이 있다 .

특히 친환경적인 면도 이 시스템에 장점 중 하나로 냉각탑이 없어 냉각탑에 서 사라지는 물의 량을 확연히 줄였으며, 냉.난방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최소 화해 도시공해의 한 원인을 근원적으로 줄인 것이다.

주로 환기량이 많아 유지절감이 필수적인 건물에 이 시스템 설치 주요대상 이며, 일반업무용 빌딩은 물론 병원.영화관.스포츠센터.식당가.백화점.호텔 등 에 설치할 경우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초정밀 온도 및 습도제어가 필요한 건물도 주요 설치 대상이다.

이미 항온항습 및 제습장치를 부가한 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에 반도체 크린룸 .제약 실험실.정밀 측정실.박물관 등 각종 실험실 및 특수 현장 등에 적용될 수 있다.

공간 효율이 높아 기계실 확보가 어려운 빌딩도 주요 설치 대상이다.

이 회사 윤명혁 대표는 "2003년도 산자부 기술표준원에서 우수품질인증(EM )과 조달청에서 우수제품인정을 받는 등 완전공기조화기의 제품과 기술의 우수 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며 "신기술실용화 유공자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회사는 이 시스템을 삼성코닝.삼성전자.한국조폐공사.한국과학 기술연구소.매일유업.순천향대학병원 등 전국 300여 곳에 설치해 가동하고 있다 .

특히 산업자원부로부터 에너지 절약 우수 설비로 지정받아 설치비의 90%까지 좋은 조건으로(연리3% 3년거치 5년분활상환) 지원 받고 있다.

윤대표는 "대체로 5년에서 10년 사이에 투자비용을 전부 회수할 수 있다"며 "에너지 환경수자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개발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Re: 동물적 본능?

번호:2148 글쓴이: 엔탈피
조회:2 날짜:2004/07/23 16:29

동물은 본능적으로 이기심이 작용하여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라고 동물학자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인간도 동물적 본능이 있기때문에 더 가지려고 하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국가간에는 전쟁이, 개인간에는 사욕을 저버리지 못하는 가 봅니다.

그런 반면,

그 본능의 반대편에는 항상 약자와 부족한자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들 또한 자기 영역보호를 위하여 속된 말로 피터지며 싸우는데 이러한 강자와 약자의 분배의 법칙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므로 인간은 법이라는 강제수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 법이라는 것 또한 절대 불변이 아니라 어쩌면 강자들의 논리에 따라 수시로 변하게 된다는데 문제의 端初가 있습니다.

우리 열관리사들의 생존권과 연결된 제반 법률도 이러한 강자들의 논리에 밀려 변질되어 오지 않았나 지난 시간을 보면서 類推하여 봅니다.

그러면,

누가 강자란 말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財貨의 기준으로 강자와 약자를 구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최소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물질의 기준으로 나눌 수 있는 성격의 소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강자 앞에서는 약자가 항상 손해를 보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기준이 당연하다고 길들여 질때 더 이상 그 틀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과 자기 희생이 뒤 따를때 법률의 잣대는 미흡하지만 형평성의 기준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부정을 위한 부정, 반대를 위한 반대는 영원히 그 답을 얻을 수 없으며 해결의 본질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나 하면은,

우리 열관리사들의 각자의 힘이 약자일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행 관련법이 적정하고 형평성에 입각하며 그 직업을 영위하는 종사자들의 몫을 생각하고 있는가에는 아마 그렇지 못하다는 쪽의 의견이 강하리라 저는 진단합니다.

그렇다면,

국민을 위한 안전관리를 거창하게 부르짖기 이전에 자기 직업을 지켜내려는 동물적 본능은 최소한 가지려는 노력은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여기에 모인 우리들의 몫입니다.

존경하는 열관리사 여러분!

간혹,

이곳 게시판을 읽다 보면 우리의 처지를 자조적으로 표현한 회원湧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곳 없는데 그나마 나와 같이하는 동료들이 이곳에 있어서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누구에게 나의 恥部(치부)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 하소연을 웃음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과연 하고 계시는가에 따라 우리의 현실과 앞날이 달라진다고 저는 봅니다.

비록,

오늘은 허약할 수 있으나 미래을 위한 시간에 부정을 위한 부정, 반대를 위한 반대는 스스로에게 아무 도움이 안되니 자기 마음을 고쳐주십사 간청합니다.

부정적사고를 긍정적으로, 반대보다는 대안을 찾아 문제를 제기하는 사고를 가지도록 의식전환을 바랍니다.

각자의 노력은 미약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밝은 눈을 가지고 뒤에서 협조하여 주면... 앞서서 그 길을 열고자 노력하는 또 다른 동료들이 이곳에 함께 하고 있음을 우리는 認知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훗날,

우리는 함께 였기에 오늘이 왔다고 어깨동무하며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무더위가 여느 해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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