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후회하시지 않으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ucker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69회 등록일 04-05-21 00:00

본문

저는 건물관리 하닥 제조업체로 이직한 경우입니다.

건물관리 솔직히 자리많습니다.

자리는 많으나 좋은 자리는 거의 없죠.

건물관리가 어떤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실망이 큽니다.

배우는 기술......

글쎄요.................

근무환경은 열악합니다.

복지, 급여 역시 열악하죠.

좋은 점은 시간이 많다는 것...

잘만 활용하면 공부하기에는 딱 좋습니다.

취업할 곳이 없으시다면 설계쪽을 추천합니다만 박봉에 근무시간 많습니다.

건물관리를 생각하신다면 딱 1년만 하세요.

일년동안 죽어라하고 영어공부하세요.

건물관리에서 영어쓸 일 전혀 없지만 이직하려면 꼭 필요합니다.

전기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심한 말로 길가는 사람 데려다 놓고 몇달만 가르치면 다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일년정도 이직공부를 하시다가 제조업체나 공사로 이직하세요.

특히 제조업체는 PLC를 많이 요구합니다.

생산장비가 많은 곳은 건물관리에서는 보도 듣도 못한 설비가 많아서 실력의 한계를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실무에 적용가능 한 책을 한권 사서 틈틈이 공부도 하세요.

저는 요즘 이직하려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있으나 괜찮다 싶은 곳에서 연락오면

첫마디가 토익점수가 몇점이냐고 묻습니다.

그중에는 이름만 되면 알수 있는 곳도 몇곳 있었습니다.

주의하실 건 건물관리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마세요.

좀 잘한다고 자만했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이 모든 것이 건물관리 5년동안 하면서 깨달은 것 입니다.

갑자기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후회는 빨리해도 늦는다고.......

후회하시지 않길 바라면 감히 조언드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