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우하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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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et1215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70회 등록일 04-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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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사직 되어서 고용보험 타려고 했는데 그만 경리가 실수해서 자진 퇴사로 신고했네요.
변경신청하려면 정말 복잡하더군요.
짜증나서 포기했습니다. 내 200만원 그냥 날라 갔네요.
집사람이 일을 배우고 있는터라 애들을 제가 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직장을 신림동에서 30분 이내, 9시출근 6시 퇴근하는 곳으로 잡아야 하구요.

이런 직장 잡기가 어디 쉬운가요.

전 직장은 소장이 이력서 허위기재로 자격증이라면 교육 이수 수첩 여러장.
경력인증 제도에 허점이 여기서 나오네요.
한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교육만 받은 걸로 저리 소장을 하다니
이력서는 사기(허위기재) 삼성전자에 16년 다니고 관리과장으로 퇴사한거로 했네요.
삼성전자에서도 경력증명서를 가짜로 만들수 있나봐요.

그 밑에서 관리과장을 했던 저는 얼마나 힘들었을 까요.
사실 소장일을 제가 다 했죠. 미화, 주차 관리까지
하지만 집사람 때문에 참았는데.
소장에 무능력함이 들어나자 이것이 저 때문이라면 한달을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나왔건만
고용보험도 날라가다니....우하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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