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에이 1------8 조올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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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offeegost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31회 등록일 0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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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지천는가봐여 힘이드네여

지하실생활 10년 남은건나를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들과 그래도 신랑이라고따르는 이세계를모르는 한 여인네뿐....
이들은 죄가엄는데 그저 나만을믿고 따를뿐인데.
개인의능력보다는 사회적신분에의해 천민으로 살아가는 조선의 노비처럼 발버둥처도 어쩔수엄는 현실에 순응하며살아야하는 천민계급 시설관리인, 겉으론 기술인 그러나 실상은 머슴 이른바 기술사대우 개잡부 취급
그래도좋다 나먼잘하면 나만 노력한다면 좀더열심히면 나은생활을 할수있겠지 했는데 하긴 뭘해 지뿔 ㅡ개털인데 너무너무 힘이드네여 유통구조상 마진이라지만 너무하는거아냐이거 같이살아야지 조은데...일이힘이들어서가 아니라 생활이힘들어서도아닌 희망을먹고살아가는데 그희망이 바닥을 드러내는겻같아서 힘이드네여
에이 1----8 조올라 멱고살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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